작품연재 휴식들어갑니다. 블로그 이야기

작품활동시작한지 3달이 지났습니다.
그러고보니 옛날에 글쓰겠다고 블로그만들고 첫작품만들때가 생각나네요.

사실 첨에 올린게 그때썼던 걸 다듬은 건데 어느새 다써먹고 생각나는대로 주제를 정해서 작품을 쓰게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글쓰는 방향이나 창작하는 사람의 고뇌를 조금씩 배워가고있습니다. 물론 평이 없다보니 더 배울 여건이 없다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요.

지금 저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1. 도서관업무보조원(1년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취업에 대비한 자격증공부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작할때보다 활동에 투자할 시간이 줄어드는게 사실입니다.

2. 블로그/메타블로그 연재를 시작할때 그전에 썼던거부터해서 한꺼번에 올렸습니다. 작품연재란게 정해놓은 대로 하나씩올리는 건데 지금하는거랑 맞추려고 무리수를 두다보니 첫작품부터 조회수가 적고 인지도도 적었습니다. 물론 블로그에서 창작부분이 인기가 적다는 얘기를 들었지만요.
블로그를 꾸준히 하다보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인지도가 조금씩 상승하는데 빠른 시간에 올리려고 무리했습니다.

3. 빨리 올리려하다보니 작품의 질이 조금씩 하락하는 게 보였습니다. 글의 생명은 질, 독자가 쉽게 읽고느낄수있는지인데 알라딘 창작블로그에도 연재하면서 연재 날짜를 지켜야한다는 생각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지고 뭔가 빨리 고갈될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취미생활인데 주객이 전도되고 빨리 싫증을 느낄것같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들어 잠시 작품연재를 쉬겠습니다.
블로그 자체를 쉬겠다는 건 아니니까 작품이외에서 계속 활동합니다.

그동안 뭐하느냐?

1. 전공과 취미에 관련해서 계속 공부해나갈겁니다.
그러다보면 글로쓸만한 주제나 작품의 질도 늘 것같습니다.

2. 새로 가입한 인터넷 문학사이트에 지금까지 썼던 걸 조금씩 올려서 인지도를 올릴 생각입니다. 지금 시마을과 문피아에 가입했습니다. 문장에만 올렸는데 추천이나 평가댓글이 거의 없었습니다 거긴 인지도가적은 듯 ㅜㅜ 문피아는 인지도가 있는데니까 조금씩 올리다보면 평가 댓글이나 추천을 받는데 있어서 낫지 않을까합니다.

3. 곧 올릴 첫장편을 다듬고 다음 작품에 대한 구상을 할 계획입니다. 첫장편은 다 쓰고 퇴고하는 작업만 남았습니다. 1주마다 올리면 후기까지해서 23주정도되겠군요. 그동안 다음작품 구상에 필요한 소재와 자료도 찾을 생각입니다. 물론 길게 잡아야겠지요.

3~4월쯤에 첫장편으로 다시 돌아올 계획입니다.
쉬면서 블로그 인지도도 높이고 어느 정도 공부하고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제가 올린 작품을 읽어봐주셨음 좋겠습니다. ^^

그럼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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