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2탄)FM방송에 대한 주저리 (2)지역 FM방송에 대한 의견 다양한 시도 중

전편은 여기를 눌려주세요.

이번 글은 제가 듣는 지방FM 방송의 분위기 겸 의견을 적도록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듣는 방송지역에 한하기 때문에 다 다루지 못하는 점 이해바랍니다.

1)경상도 지역

방송에서 활기찬 분위기가 납니다. 지역적 특색이라고나 할까?

자체 프로를 듣다 보면 DJ의 멘트가 신나고 활기찬데다 선곡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글만으로는 모르시겠다면 경상도 지역 MBC FM4U 12시,4시나 지역 민방 FM 4시 프로를 들어보세요.
대구지역 FM은 11시에 자체프로도 하니까 들어보시는 것도 좋구요.
느낌이 좋답니다. 특히 대구MBC나 KNN라디오를 추천합니다. 지방색이 그대로 느껴지는 프로입니다.

2)충청도지역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BGM 선곡이 인상적입니다. 멘트나 선곡도 은근 감성적이구요.
캠페인이나 교통정보에도 BGM을 깔아놓는 센스~
한번 들어보시고 거기에 나온 BGM을 찾을 정도....

요즘 TJB의 뮤직스토리(오후4시)가 좋던데요^^

지역FM을 들으면서 지역색도 즐기고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많은 생각을 들을 수 있답니다.
프로그램 속 멘트나 캠페인만 들어도 우리가 배울만한 정보, 공감가는 토픽, 지역적인 생각도 느낄 수 있답니다.
거기에 팁을 더 드리자면 타지역FM 방송에선 자기지역FM에서 들을 수 없는 수도권(전국대상) 프로를 들을 수 있답니다.
인터넷으로 수도권FM들으면 된다고 하시는 분! 지방FM은 음질이 더 좋던데요?
같은 프로를 인터넷에서 듣더라도 수도권FM과 지방FM은 음질차이가 크답니다.
왜냐? 수도권FM은 음질이 일정한데 비해 지방FM은 음질이 제각각이거든요.
그래서 찾다보면 우연히 더 좋은 음질로 라디오 프로를 들을 수 있답니다. ㅋㅋ

언제까지 콩, 미니, 고릴라만 들으실겁니까?
한번 지방FM 방송 청취에 도전해보세요!
라디오 듣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라디오를사랑합시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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