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YTN 해직원 복직의 길은 열리는가?

IFJ회장 "朴대통령, MBC-YTN 해직언론인 복직시키길"


이 기사에 의하면 IFJ 즉, 국제기자연맹이 세계적인 기자조직이라네요.

그 조직이 어떤 데인지는 링크해드리겠습니다.

위키백과 : PC / 모바일

대충 감이 가시는지요.

이제 박대통령의 선택이 남았습니다. 하루 빨리 해직원 복직의 길이 열리길 바랄뿐입니다.

마지막으로 그 기사를 본 사람들의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덧글

  • net진보 2013/04/17 14:32 # 답글

    대통령이 사장이 아닌이상 어렵겠죠.기본적으로,사장이 알아서 해야할문제구요.
  • Blueman 2013/04/17 14:42 #

    대통령이 사장임명에 한목소리를 낼수있는데다 박대통령에 기대는 사람이 많으니 대통령의 사람이 사장이 되면 가능성이 있을거라봅니다
  • net진보 2013/04/17 15:20 #

    기본적으로 국가가 운영하는 공기업을 지향한다면 정치 편파적인 노조의행동은 있어서는 안됭일이겠죠. 광우병 파동시 pd수첩이나 ytn mbc노조의 사장임명같은 경영진임명에대한 간섭은 있을수없는일입니다. 물론 경영에 관련한 비리제보 고발 같은거라면 모를까말이죠.

    정부입김에 독립시킨다면 민영화를 하면됩니다만.노조에서는 밥그릇으로인해 반대하고잇죠.
    민영화할때 퇴직금이나 월급일부를 노조가 주식으로 대납하던지해서 대주주가 되면될텐데말이죠.

    이상하게도 정치적중립과 공영성을 강조하는 노조가 정치에 기대는 모습이 모순이기도합니다.그럴꺼면 그런행동을 하지말았어야햇죠.YTN이나 mbc는 법원판결이후 상고르 하던지;; 어쨌든 뻥이를 돌리던지 복직은 될테니까요.
  • Blueman 2013/04/17 15:38 #

    그렇겠지요? -_-
  • net진보 2013/04/17 16:09 #

    뭐 결론은 직원 복직문제는 한국 법원과 회사(이사진과 경영진-대주주 말구요.)이 알아서 할일인데 기자회가 국가가 나서라하는건 오바죠. 지금이 무슨 쌍팔련도도 아닌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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