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갈겨 쓰는 시 - 내 마음 속 무언가 잡동산이: Who is Blueman?

나를 돌아보다

 

나 자신을 향해 끄적여본다.

 

과연 나는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라면

짐승처럼 살아가고 있는가?

 

곰곰이 자신을 끄적여본다.

 

누군가를

범하려는 걸까?

 

나 스스로

범하려는 걸까?

 

끊임없는 망상 속에

스스로에게 외쳐본다.

 

허물 속에 불타오를

영혼과 정신을...

 

끊임없는 고뇌 속에

스스로에게 요구한다.

 

가식 속에 피어나는

순수와 욕망을..

 

가만히 생각해본다.

 

현실 속에 살아가는

나 자신을...

 

영적 세계를 살아갈

나 자신을...

 

육과 영은

분리되는 걸까?

 

아니라면

합쳐지는 걸까?

 

어느 덧...

나는 잠을 청해본다.

 

욕망과 순수를

껴안을 채

가식을 벗어던진다.

 

알 수 없는 저 너머로...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글쟁이들의 글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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