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을 해봤습니다. 하고 싶을 때 하는 이야기

헌혈을 해봤습니다...






이번이 13번째입니다.(퍽!)

네. 12번째 헌혈을 하고 세달만에 갔습니다. 아는 애랑 같이 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시험준비한다고 약속을 죄다 끊어버리니.... ㅜㅜ

혼자 갔습니다. 그리고 늘 하는 검사하고 팔에 주사바늘을 꽂혔지요.. (혐짤주의)

이 모습에 짧은 사연이 있었습니다. 전에 익숙한 팔 한가운데다 꽂아주셨는데 이번에는 옆구리 힘줄이었습니다. 아흑 ㅜㅜ

당연히 헌혈 뒤엔 선물이 기다리고 있지요.

직접 고른 우산이랑 물 그리고... 응?

익숙한 초코파이가 아니라 쿠키였습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1. 초코파이를 공급하기에 단가가 비쌌을까요?

2. 무더위에 초코파이가 녹을까 걱정됐나요?

설마? 괜한 추측을 해보면서 잠시 즐겼습니다.

오호! 전에 주스기계를 돌리더니 아예 두대의 작은 냉장고를 들였나 봅니다. ㅋㅋ

봉지 속 쿠키입니다. ㅋㅋ

헌혈하고 나면 항상 떠오르는 드립이 있습니다. ㅋㅋ

먹어라 이 것은 내 몸이니라. 마시라 이것은 나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26~28절, 쓰이면서 변형된 듯....)


이 글을 올릴 사진도 찍어놨고해서 천천히 나가려는 순간....
KBS대구 취재진이 헌혈의 집을 찾아왔습니다.

차에 붙은 KBS 마크가 이를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비록 인터뷰는 없었지만 운좋게 방송 기자들을 만나서 기뻤습니다.

헌혈증이랑 시식권입니다. 근데 같이갈 사람은 있는감? -_-

여러분, 헌혈합시다!!!!


라는 캠페인성 멘트를 날리며 초코쿠키 더미 사진으로 마치겠습니다. ㅋㅋ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이런 저런, 라이프 스토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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