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라는 운명의 기이한 상상력)나에게 글이란 작가라는 운명의 기이한 상상력

원래 매주 월요일이나 화요일 올리는데 이 날이 블로그 1주년이자 곧 크리스마스라 미리 올립니다.

나에게 글이란

나를 표현하는 수단

 

말수 적고 소심한

나 자신을 담는다.

 

눈치 보지 않고

말하듯 써내려 간다.

 

실수했다 싶으면

지우고 고쳐간다.

 

과감히 표출하며

의미를 표현한다.

 

글을 보는 사람들

무슨 생각일까?

 

글자, 단어, 문장

문단, 문서, 작품

 

서서히 거쳐가며

느낌을 깨워간다.

 

표현하는 글 속에서

읽는 사람을 생각한다.

 

누가 읽을까?

어떻게 읽을까?

 

무엇을 생각할까?

어떻게 생각할까?

 

이러 저리 상상하고

표현하며 글을 쓴다.

 

읽을 날을 기다리며

좋은 생각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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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3/12/21 12:2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Blueman 2013/12/21 14:23 #

    네~ 좋은 주말되세요^^
  • 알렉세이 2013/12/21 18:19 # 답글

    글은 읽으면서 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 Blueman 2013/12/21 18:35 #

    ㅎㅎ 쑥쓰럽네요 감사합니다.
  • 쭈니러스 2013/12/22 20:10 # 삭제 답글

    글 쓰는 심정, 모습이 연상되어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저 또한 말 수 적고 소심한 축에 속했었는데...(물론 지금도 어느정도 그렇지만?)
    글이 제게는 위로였지요~
    잘 읽고 갑니다~
  • Blueman 2013/12/23 00:28 #

    좋은 영향을 받았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 티몰스 2013/12/23 09:19 # 삭제 답글

    오늘은 역시 시구절이군요.
    참 좋습니다!
    저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네요~
  • Blueman 2013/12/23 12:36 #

    좋은 감정이라... 감사합니다^^
  • 드자이너김군 2013/12/27 18:44 # 삭제 답글

    글은 쓴다는것은 참 힘든 과정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는 재밋는 작업 이기도 하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Blueman 2013/12/27 20:22 #

    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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