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라는 운명의 기이한 상상력)번잡과 한산 작가라는 운명의 기이한 상상력

우리 삶은 번잡하다.
도시든 시골이든, 일하든 놀든 번잡하다.
자기를 위하든, 누구를 위하든 번잡하다.
사람만큼 번잡한 동물은 많지 않을거다.
외계 생명체가 우리 지구를 찾아온다면
사람을 가리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렇게 번잡해서야 살 틈이 있겠냐?"

가끔 한산할 때도 있다.
사람들이 자주 찾지 않는 거리
누군가 말헀지.
"성공의 마침표 앞에 쉼표가 있다."
바쁜 날이 있으면 쉬는 날도 있다.
한산함은 고독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바빠질 날을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되어준다.








덧글

  • 알렉세이 2014/04/29 11:03 # 답글

    저는 한산함이 주는 고독또한 사랑합니다.ㅎㅎ
  • Blueman 2014/04/29 15:05 #

    ㅎㅎ 좋군요
  • 쭈니러스 2014/05/01 18:21 # 삭제 답글

    복잡함이 아닌 번잡함이란 ... 삶을 더 정신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시험은 잘 보셨는지요?ㅎㅎ
  • Blueman 2014/05/01 22:19 #

    그럭저럭이요. 요즘 큰 사고가 온 세상 뉴스를 차지한 터라 힘들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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