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라는 운명의 기이한 상상력 - 기회를 잡는 일 작가라는 운명의 기이한 상상력


만나고픈 이, 동경하는 이, 사랑하는 이
나에게 세 사람이 존재한다.
먼저 꿈을 이루고, 친분을 쌓고, 정을 품었건만
이상하게 만날 수 없다.
사람을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못하는 일,
만나려 해도 만남을 포기해야 하는 일
어쩌면 나에게 지금 이룰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기회가 있었을 것이다.
잡기에 스스로 힘들어 한 적이 있지 않았을까?
잡을 때가 아니라 느끼면서...


하지만 좌절만 느끼기에 삶은 아직 남아있다.
내가 잡을 기회는 언제 어디선가 있을 것이다.
인내하고, 노력하고, 준비하자.
기회는 얘기치 않게 오기도 한다.
기다리고 맞이하자.
원하는 사람을 만나고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은
내가 선택한 일이자 기회다.
왔으면 반기며 기뻐하자.
두 번 다시 오기 힘듦을 느끼면서...






덧글

  • Orangeline 2014/05/12 12:47 # 삭제 답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사람을 만난다는것은 기회라는 글귀가 참 공감이 됩니다. 기회를 잡아내기 위해서는 항상 준비를 하고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겠군요. 창작은 어렵군요 ^^ 글 잘보고 갑니다.
  • Blueman 2014/05/12 15:28 #

    네. 감사합니다^^
  • 쭈니러스 2014/05/15 20:18 # 삭제 답글

    이런 글이 지하철 플랫폼 사진과 함께 있으니 살짝 섬뜩하네요;;
    물론 제가 생각하는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어려움이 없는 삶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고비를 넘었다 싶으면 또 다른 고비를 만나게 되네요ㅠ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Blueman 2014/05/15 22:45 #

    네, 기회를 잡고 기다리는 글에 맞춘 사진이었습니다. 좋은 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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