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보조배터리를 사서 써보았다. 다양한 시도 중


롯데리아에서 달마다 세트를 사면 무엇을 준다는 이벤트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단품 구매 가능)
물론 돈을 많이 들여야 가능한 일이겠지요? 그러다 2015년 2월, 롯데리아가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바로 도라에몽 보조배터리입니다. 폰이나 태블릿 많이 쓴다는 사람들과 도라에몽 팬, 매니아를 노린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지요.

세상에, 내 마음을 끄는 제품을 내놓다니!
살까말까 고민하다 결국 샀습니다!!! ㅜㅜ

그러다 한 지인이 리뷰 한 번 써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이제 사용한 결과를 간단히 리뷰로 옮겨볼까 합니다.

종류는 골드와 실버, 두가지인데요. 크기는 아이폰6 보다 작은 편입니다. 거기에 대해선 기사를 참조하시고요. ^^

'롯데리아 도라에몽 보조 배터리' 구입 후기 - 2015.2.17(위키트리)

"도라에몽 배터리 크기, 아이폰6+와 비교해 봤다" - 2015.2.18(위키트리)


제가 산 건 골드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앞에는 도라에몽이 그려져 있습니다.

가로에는 롯데리아에서 파는 거 아니랄까봐 롯데리아 홈서비스 전화번호가 적혀있습니다.
아랫부분에는 사용 전력 등 각종 사항이 적혀있습니다. 4000mAh고 중국 선전의 한 전자회사에서 만들었다고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폰이나 태블릿과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는 USB와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설명서는 더 다양하게 적혀있네요. 저에겐 주의사항 11번과 12번이 놀랍군요. 배터리는 아투코리아에서 수입했고, 제조년월은 2015년 1월, 보증기간은 구입후 1년이라고 되어있습니다. AS는 설명서에 적힌 번호에 전화해서 받으면 된답니다. 

이제 충전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충전대상은 방전된 제 폰 배터리입니다. 4개의 동그라미로 얼마나 충전되어 있는지, 얼마나 쓸 수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설명서에서 '최적의 제품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초기 사용 시 2~3회 완전하게 충전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 계산을 위해 충전 시작 시간과 완료 시간을 적었는데 약 3시간 정도였습니다.

실제 배터리 일체형 폰으로 충전하면 시간이 더 걸리겠지요?

보조배터리는 배터리 일체형 폰을 충전하면서 쓰거나 배터리를 충전할 코드가 없는 공공장소에서 폰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긴급한 상황에서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보조배터리 시장은 활발한 상태입니다. 유명한 기업에서 보조배터리를 내놓고 있고요. 심지어 천냥샵이라고 부르는 알뜰상품 매장에서도 팔고 있습니다.

왠만한 건 폰이나 태블릿을 자주 사용하는 지금, 배터리양, 충전 가능 여부 등을 따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롯데리아에서 한달간 보조배터리를 내놓은 건 어쩌면 신의 한수이자 가뭄끝에 내리는 단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으로 보나 충전가능 용량(폰 하나 정도 충전 가능)으로 보나 고가 보조배터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충분하다고 봅니다.

제가 샀을 땐 물량이 충분했는데 이후 들려오는 소식을 보니 조기 매진된 곳도 있다고 하네요.

잘 알아보고 사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도라에몽 보조배터리 리뷰였습니다.


덧글

  • kn 2015/02/20 14:20 # 삭제 답글

    동봉된 케이블로 충전시 0.6A수준으로 충전됩니다 케이블이 영 구려요
    쓰시려면 다른 정품 케이블 쓰시길 추천합니다
  • Blueman 2015/02/20 14:45 #

    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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