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2일 대구경북 지역신문 훑어보기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2일 새벽 0~1시)


한 주 쉬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 밤부터 제대로 분석하려고 했는데 오늘따라 인터넷이 안 따라주네요. 덕분에 늦게 시작합니다. ㅜㅜ

(오늘부터 인터넷 언론 ‘뉴스민’ 기사도 같이 다루겠습니다. 평소 보던 언론인데 오후에 기사가 올라오는 터라 아침에 다루기 힘들었죠.)


1.

(매일신문) '메르스 공포'…확진ㆍ의심 여성 2명 경주 종합병원 이송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0760&yy=2015#axzz3bp4VAM00

(경북매일) 경주에 수도권 메르스 환자 격리수용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086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20150531_205745000.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77pixel, 세로 515pixel<br/>사진 찍은 날짜: 2015년 05월 31일 오후 8:57<br/>카메라 제조 업체 : NIKON CORPORATION<br/>카메라 모델 : NIKON D4<br/>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S5 Windows<br/>F-스톱 : 11.0<br/>노출 시간 : 1/800초<br/>IOS 감도 : 1600<br/>노출 모드 : 자동<br/>3

* (매일신문) 메르스 환자 2명이 경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인 가운데 31일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을 갖춘 대구의료원 병동 출입문 곳곳에 호흡기 증상 알림 요청 안내문이 붙어 있다.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353086_769375_5954.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23pixel, 세로 700pixel

* (경북매일) 메르스(MERS) 확진 환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가지정 격리 병상이 있는 경주의 한 병원에 2명의 환자가 이송돼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오후 마스크를 착용한 일반환자의 보호자들이 병원을 나서고 있다.


첫 소식은 대한민국을 강타하는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군요. 이번에 682명을 격리했다는데, 경기도 평택에서 환자 2명이 경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는다는 소식입니다. 경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국가지정 격리 병상(33개)이 운영되는 곳이라네요. 경주시 관계자는 “평택에서 이송된 이들은 앰블런스에서 곧바로 격리 병상으로 옮겨져 확산 등에 대한 염려는 없다”고 말했답니다. 그만큼 국가지정 격리 병상이 운영되는 병원이 적다는 얘기겠죠? 메르스 의심 환자가 중국으로 출국하면서 중국과 홍콩은 그 환자에게 감염된 사람이 생길까 우려하던데 우리 지역에도 환자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대구일보) 대구시 “메르스 발생 원천 차단하자”

http://www.idaegu.com/?c=6&m=bbs&bid=society&uid=317957


이 가운데 아직 의심환자가 없는 대구시도 메르스 발생 차단에 바쁜 모양입니다.


(기사에서)

대구시는 환자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1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의사회, 약사회, 병원협회, 대형병원 등 모든 의료관련 기관ㆍ단체를 총망라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메르스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평소 손 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준수하고 가급적 중동지역을 여행을 자제해 달라”는 김영애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의 말로 끝맺었네요.


손 씻기가 질병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란 걸 다시금 상기시키네요.


2.

(매일신문) 세계 1위 독일 보쉬 대구국가산단 온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0962&yy=2015#axzz3bp4VAM00

(대구신문) 세계 1위 차부품기업 보쉬, 대구 온다

http://idaegu.co.kr/news.php?mode=view&num=165786

(경북일보) '車부품 세계 1위' 보쉬, 대구 온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25607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보쉬 한국-경창산업 캡쳐.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802pixel, 세로 701pixel

* 보쉬 한국 페이지와 경창산업 페이지 캡쳐


세계 1위 자동차 부품 회사인 독일의 보쉬(BOSCH)와 대구 지역 자동차 부품 회사인 경창산업의 합작회사가 내년 9월 대구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지역 언론사들이 앞다투어 보도했습니다. 합작회사 이름은 ‘KB와이퍼시스템’, 보쉬그룹 계열사인 보쉬전장과 경창산업 계열사인 경창KCW가 각각 50% 지분투자하여 설립했답니다. 자동차 와이퍼를 생산한다죠?


언론에서 크게 떠든 만큼 큰 문제없이 잘 되겠죠? 덕분에 여기서 만든 자동차 와이퍼가 늘어나겠군요.


3.

(뉴스민) 대구중구청장, '퀴어축제' 공간대여 불허, 작년 '반대예배'엔 허가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989&thread=22r04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1433152362-61.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0pixel, 세로 397pixel

* 2014년 6월 28일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린 기독교인들의 퀴어축제 반대 예배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1433152661-85.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0pixel, 세로 385pixel

* 2014년 6월 28일 대구시 중구 통신골목 일대에서 퀴어축제를 막아선 기독교인들


최근 서울에서 성소수자들을 위한 퀴어축제 논란이 다시 점화했는데, 대구지역도 만만치 않네요.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이 대구퀴어문화축제 장소로 예정됐던 동성로 야외무대 대여 불허 방침을 확정했답니다. 그전에 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올해 2월 대구시, 대구시설관리공단, 대구중부경찰서에 공문을 보내 퀴어축제 불허를 요구했다는군요.


음... 제 생각에 성소수자들이 돌발 집회를 하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종교라는 이름으로 반대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이야 각자 다르겠지만 확고한 방침이 없는 이상 매년 논란이 계속 될 겁니다. 뉴스민 홈페이지에 관련 기사가 많이 올라왔으니 자세한 내용은 거기서 읽으셨음 합니다.


4.

(영남일보) 대구시향 지휘자 코바체프 살린 자동제세동기, 알고보니 대구엔 고작 305대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0601.010010718120001

(매일신문) “대구 공공기관·장소 심장제세동기 더 비치”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0997&yy=2015#axzz3bp4VAM00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M20150601.010010718120001i1.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40pixel, 세로 326pixel

* 1만명당 자동제세동기 설치율(자료 : 국민안전처)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20150601_205751001.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0pixel, 세로 537pixel<br/>사진 찍은 날짜: 2015년 06월 01일 오후 9:00<br/>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S Windows<br/>색 대표 : sRGB<br/>EXIF 버전 : 0221

* 권영진 대구시장이 1일 병원에 입원 중인 대구시향 상임지휘자 코바체프를 찾았다. 코바체프는 "대구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였다.오상국 대구시향 사무장 제공


지난달 29일 대구시민회관에서 열린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 도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로 살아난 상임 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 씨 소식을 접한 분 계시죠? 요즘 안전교육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입니다. 하지만 대구에 305대뿐이라 시내 공공기관·장소에 더 비치하겠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국민안전처 조사에서 자동제세동기수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받은 주민 비율이 국내 7대 광역 도시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답니다. 평소 안전도시를 강조하던 대구가 왜 이럴까요?

다행히 권영진 대구시장이 코바체프 씨 병문안을 갔다 오면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의 중요함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깨달았다"고 했고, 추후 심장제세동기를 공공기관·장소에 더 비치하겠다하니 약속이 지켜지나 지켜보는 일만 남았군요.


5.

(경북도민일보) 대구경북 30℃ 고온 남조류 세포 수 증가 낙동강 녹조 발생 비상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755


여름철만 되면 우리 대구경북은 날씨가 후덥지근해지고 강의 녹조도 심했죠. 그런데 최근 녹조가 더 심해졌다는 경북도민일보의 기사가 떴군요.


(기사에서)

대구지방환경청은 최근 조류경보제 시범 운영 구간인 칠곡보와 강정고령보수질을 모니터링한 결과 남조류 세포 수가 전주와 비교해 칠곡보는 63cells/㎖에서 99cells/㎖로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녹조, 해결할 방법이 어딘가에 있겠죠?


6.

(경북도민일보) 포항공항, 비행기 뜨긴 뜰까?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756

(경북매일) 포항공항 ‘절반의 해법’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085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267756_102977_1751.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0pixel, 세로 399pixel

* 새누리당 박명재 국회의원은 29일 간담회 개최를 통해 포항공항 활주로 재포장사업의 정상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포항공항의 국방부 구간 활주로 공사가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박명재(포항남·울릉)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움직임이 활발하네요.


(기사에서)

새누리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은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포항공항 활주로재포장사업’ 관계기관 긴급현안 간담회를 열고 포항공항이 공기내 계획대로 준공할 수 있도록 정상추진을 강하게 주문했다.


포항공항 활주로 공사랑 주민 보상에 큰 진척이 없으니, 이번 간담회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거겠죠? 요즘 포항공항 많이 어려운데 이번 공사 좀 속도내서 끝내길 바랄뿐입니다.


간만에 하려 하니 처음에 생소했습니다. 기사도 많아서 어느 걸 골라 분석할 지도 모르고요. 그나마 빨리, 많이 넣었으니 다음엔 더 잘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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