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3일 대구경북 지역신문 훑어보기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밤에 하려 했는데 거기도 쉽지 않네요. 오늘은 간만에 예전처럼 해보겠습니다.

(3일 아침 7시 28분~8시 50분)


1.

(매일신문) 메르스 공포…대구 8개 초교 건강검진 연기, 시교육청 "아직 휴교 계획 없어“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1228&yy=2015

(대구일보) “방역 당국 지침때문에 제대로 못알려 혼란가중”

http://www.idaegu.com/?c=6&m=bbs&bid=society&uid=317956

(경북일보) 경북도 “메르스 막아라” 긴급 대책회의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25746

(경북매일) 한치 앞 예측불허… 지역도 메르스 ‘비상’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384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20150602_201807000.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77pixel, 세로 431pixel<br/>사진 찍은 날짜: 2015년 06월 02일 오후 8:17<br/>카메라 제조 업체 : NIKON CORPORATION<br/>카메라 모델 : NIKON D4<br/>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S5 Windows<br/>F-스톱 : 8.0<br/>노출 시간 : 1/250초<br/>IOS 감도 : 1600<br/>노출 모드 : 수동<br/>35

* (매일신문)2일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 역학조사과 연구원이 메르스 진단 시약을 살펴보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8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메르스 진단 키트를 받아 메르스 의심 환자 검체 2건을 검사, 최근 음성 판정을 내린 바 있다. 이 키트를 이용하면 메르스 의심 환자의 검체를 통해 6시간 이내에 확진 여부를 알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확진 검사를 신속히 수행하기 위해 메르스 자가진단이 가능한 대학병원이 희망하면 진단시약을 제공하기로 했다.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01010100501.20150601.000115909.02.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453pixel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01010100501.20150601.000115910.02.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458pixel


* (대구일보) 경주지역 한 병원의 메르스 환자 입원 문자 메시지 파문으로 관련 병원에서 퇴원하는 사례가 늘어났다. 사진은 퇴원수속을 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퇴원하는 모습.



메르스로 온 동네가 시끄럽죠? 대구경북도 예외가 아니랍니다.

여기서 다루는 내용을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대구는 8개 초교가 건강검진을 연기했는데 학부모들의 휴교문의가 끊이지 않았고, 경북은 메르스 대응 대책본부 본부장을 행정부지사로 격상시키고 긴급회의를 가졌답니다.


대구일보 기사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온 메르스 환자가 격리 병동이 있는 경주의 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자 기존에 있던 환자들의 퇴원이 이어졌답니다.


당분간 이 기사가 각 지역신문 홈페이지를 뒤덮을 것 같습니다.


2.

(경북일보) 매개충 서식 오판으로 재선충병 키웠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25743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925743_217278_1618.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427pixel<br/>사진 찍은 날짜: 2015년 06월 03일 오후 7:13<br/>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S6 (Windows)<br/>EXIF 버전 : 0221

*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으로 베어진 소나무들이 수북히 쌓여 있다. 사진은 지난 2월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곡리 한 야산.


사람은 메르스로 고생하는데, 소나무는 재선충병으로 고생하네요. 원인은 다르지만 불안에 떨고 고생하는 게 이래저래 같습니다.

산림청은 그동안 포항·경주지역의 경우 솔수염하늘소를 매개충으로 판단하고 시기에 맞춰 방제작업을 했지만, 최근 포항시에서 포획한 매개충 수를 점검했더니 736마리의 북방수염하늘소가 19마리의 솔수염하늘소보다 많다고 합니다. 매개충 서식을 오판한 결과죠.


재선충병으로 많은 소나무가 걸려서 사라지는 데 이번 오판으로 소나무를 더 살릴 골든타임을 놓친 게 아닐까 싶습니다.


3.

(대구일보) 새누리, 전·현 대구시의원 서너명 총선출마 타진

http://www.idaegu.com/?c=4&m=bbs&bid=politics&uid=318054

(경북일보) “지역 위해 일하는 인물 공천해야”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25764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925764_217198_2618.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00pixel, 세로 667pixel<br/>사진 찍은 날짜: 2015년 06월 02일 오후 9:28<br/>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S6 (Windows)<br/>EXIF 버전 : 0221

* (경북일보) 새누리당 인재영입위원회가 2일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대구·경북 인재육성과 인재영입 방안' 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있다.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01010100301.20150602.000116210.02.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321pixel

* (대구일보) 권오을(왼쪽 두번째) 새누리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일 열린 대구경북 간담회에서 내년 총선에 대비한 인재풀 구성과 영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새누리당 인재영입위원회가 2일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대구·경북 인재육성과 인재영입 방안' 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는 기사입니다. 권오을 인재영입위원장은 주제발표에서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국회의원 당선 후 중앙에 가면 타 지역에 비해 쉽게 당선된 것 아니냐는 인식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다음 총선에서 충원해야 할 인재풀로 금융권과 기업인 등을 제시했다는군요. 거기에 내년 총선에서 수성갑 출마를 준비하는 김부겸 전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을 예로 들며 위기감을 드러냈답니다.

새누리당의 텃밭인데 잘해준 게 없다는 불만과 야당의 강세에 어느 정도 긴장한 모양입니다.


(경북매일) 새누리 인재영입위원들이 인재자리 독식?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353


반면 경북매일은 여기에 반감을 느끼는 내용을 같이 실은 기사를 올렸습니다. 아무래도 특정 집단이 인재 육성과 공천 등을 결정한다고 보고 아니 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기사에서)

새누리당 한 관계자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국회의원을 비롯한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당선된 것을 보면 지역민들이 기존의 정치인에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바로미터”라며 “이같은 실수를 되풀이 한다면 내년 총선에서 무조건적인 새누리당 지지는 어려울 수 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이왕이면 제대로 된 인재를 뽑거나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4.

(영남일보) 시내버스 태부족…경북대, 도심의 대중교통 오지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0602.010080743440001


대구 시내버스 개편을 앞두고 영남일보가 경북대 주변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불편하다는 내용을 실었네요.


(기사에서)

1일 경북대 총학생회는 “경북대 일대는 턱없이 부족한 버스 노선과 늘어난 배차 간격 등으로 인해 교통 불편 구간으로 전락했고, 학생들은 만원 버스에 시달리고 있으며, 제 시간에 맞춰 통학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대구시는 노선 수가 충분하다며 의견을 수용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글쎄요, 제가 갔었을 때 버스 노선 수가 많았는데 말이죠. 다만 배차간격이 들쑥날쑥 이고 시내로 바로 가는 버스가 적으니 판단이 애매하네요. 가는 버스가 대부분 인근 지역을 왔다 갔다 하고, 도시철도도 바로 가는 게 없느니 총학생회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불만이 생길만도 했겠죠. 그렇다고 경북대 일대의 문제만은 아니니 충분한 논의와 절충을 통해 해결했음 합니다.


5.

(대구신문) ‘메디시티 대구’ 체면 구겼다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165870


대구가 의료도시를 표방했지만 정작 외국인 환자 유치는 타 시도에 뒤진다는 대구신문 기사입니다.

2일 보건복지부의 ‘2014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총 26만6천501명인데, 대구시는 9천871명을 유치했고, 지역 의료기관 중 1천명 이상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 곳은 2곳에 불과하답니다.

대구신문은 지역 의료계의 지적이라며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부족, 특화된 전문 진료 분야 미비 등에서 기인한 것으로 다뤘는데 관련 종사자를 찾아가 인터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어쨌든 대구시 체면이 말이 아니네요.


6.

(경북일보) 경북지역 가뭄 피해 확산…식수원도 말랐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25765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925765_217199_2618.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0pixel, 세로 800pixel<br/>사진 찍은 날짜: 2015년 06월 02일 오후 9:44<br/>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S6 (Windows)<br/>EXIF 버전 : 0221

* 울진읍과 죽변면, 북면 등 7천여 가구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남대천 취수원이 하천 바닥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경북지역의 초여름 가뭄이 심해진다는 경북일보 기사입니다. 지난달 27일 기준으로 올 들어 도내에 연평균 197.8㎜의 비가 내렸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217.6㎜)은 물론 평년(258.6㎜)에도 크게 못 미치는 강우량이라 합니다. 각 시군은 비상급수 등 대책 마련에 힘쓰는 상황이라네요. 그 뒤로 울진군, 안동시, 군위군, 의성군의 대책을 순서대로 다뤘답니다.


각 시군의 댐이나 저수지의 저수율이 낮다고 하는데, 하늘도 무심하다는 말을 이럴 때 써야 맞겠죠?


7.

(경북도민일보) 포항TP 2단지 백지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포항시 ‘四面楚歌(사면초가)’ 신세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005


포항테크노파크 2단지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백지화되면서 700여명의 토지소유주들(지역 주민 50명)의 불만이 쏟아졌다는 기사입니다.


(기사에서)

토지소유주들은 “10년 간이나 재산권 행사를 못하게하고는 뒤늦게 이에 따른 피해대책없이 일방적으로 산단지정을 전격 해제한 것은 ‘주민은 안중에 없는 행정조치다’며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가 직접 투자해 손해를 본 시민혈세 60억원 문제가 시민소송 도마에 오를 전망이라 하니 충분히 사면초가라 불릴만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아침에 하면 하루 일을 시작하는 게 늦어질까 해서, 밤으로 옮겼는데 점점 늦어지니 큰일이네요. 뒤에 올라오는 기사는 오늘 밤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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