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나 - 50. 덕업일치 성공하는 법 세상과 나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Secret weapons of South Korea - South Korean special forces [2_2] - from YouTube.mp4_20150810_014625.921.pn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80pixel, 세로 720pixel

- MBC 시사매거진 2580 '대한민국 비밀병기'(2010년 6월 6일 방송)의 한 장면 캡쳐


나는 특별히 잘 하는 게 없다. 돈이 많지도, 높은 자리에 있거나 뒷배경(흔히 빽이라고 함.)이 좋지 않다. 하지만 딱 하나, 생각하고 글 쓰는 걸 좋아한다. 내 머릿속에 영감이나 소재가 주어준다면 얼마든지 쓸 수 있다. 잘하든 못하든 꾸준히 쓰고 배우면 그만이다.


요즘은 일을 얻기도, 일에 성공하기도 쉽지 않은 시대다. 예전보다 나아졌다고 하나 여전히 혈연, 학연, 지연이 한 사람의 지위를 결정짓는다. 오죽했으면 유명한 기업가 출신 전 국회의원조차 성공을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인맥을 늘릴 정도다.


좋아하는 일을 푹빠질 정도로 하는 사람을 뜻하는 오덕과 일을 뜻하는 업을 합한 '덕업일치'라는 말 들어봤는가? 자신의 취미, 좋아하는 일이 그대로 전공 혹은 직업이라는 뜻이다. 많은 사람이 지향하는 목표이자 이상향인데 막상 돈 등 현실상황과 대입하면 쉽지 않다. 심지어 좋아하는 일도 의무감을 가지면 싫어지고 멀리한다지 않은가?

이런 어려움을 각오하고, 꾸준히 배우고, 일을 하면 어느새 프로나 스타가 된다. 물론 뒷받침이 어느 정도 되야 한다. 이런 말은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긴 하다.


나도 일을 하면서, 좋아하는 일의 프로가 되려고 노력한다. 어디까지 해야 성공하고, 충분한 노하우를 얻는 길을 알지 못한다. 다만 내가 하는 일에 대입해 어느 정도 조언을 할 수 있다. 자기계발서 등을 활용해도 좋다. 뭐라도 알고, 곁에 두면서 시작하자.


1. 책이든 미디어든 꾸준히 정보를 접하고, 분석능력을 길러라.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든, 베스트셀러든 접하면서 머릿속에 남겨야 한다. 정 안되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라. 꾸준히, 계속!


2. 주변의 능력자를 구하고, 친분을 맺자.

나이가 어리든 많은 상관없다. 배우고 도움 줄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서로 부러워하며 정보를 공유하자. 그리고 돕고 살자. 되도록 꾸준히!


3.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사실에 당당해지자.

나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고 기죽지 말자. 다른 이에게 얘기하면서 칭찬을 들을 때 감사하게 여기고, 비난을 들으면 속으로 무시하자. 직업에 귀천 없고,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없던 힘도 생긴다. 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지고, 남에게 당당한 것이 용기다.


4. 조급함을 버리고 앞을 내다보자.

내가 힘들어하는 부분이다. 지금을 생각하며 조급해한다. 하지만 꾸준히 견디며 미래를 생각한다. 힘들더라도 계속 고친다. 여러분이라면 나보다 나을 것 같다. 이런 면을 고칠 마을만 있다면 말이다.


나 스스로에게, 여러분에게 할 뻔한 얘기를 늘어놨다. 좋아하는 일, 능력을 인정받아 성공하고, 프로가 되는 일은 분명 쉽지 않다. 자기 의지와 목표가 강해야 하고, 구체적 행동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부딪쳐보자. 경쟁이든 연대든 다 해보자. 길은 열러있다. 벽 따위 무시하고 넘자. 그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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