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4일
누군가의 글을 리트윗하는 봇이 될 것인가? 누군가가 글을 리트윗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선택은 당신이 하는 것이다.
2015년 1월 18일
슬슬 쌓여가는 트윗/리트윗에서 한 사람이 하루, 일주일, 한 달 나아가 인생을 어떻게 보냈는 지 답이 나온다.
SNS에서 글을 쓰고, 뉴스나 재미난 글을 공유한다. 다른 이가 내 글을 읽고 '좋아요'를 눌러주거나 공유한다. 생각만 해도 짜릿하지 않은가?
스스로 봇을 자처하지 않는 한 사람들은 자신의 글을 SNS나 블로그, 인터넷 커뮤니티에 남겨 다른 이에게 관심받길 원한다.
하지만 인생도 현실도 실전이라 하지 않는가? 꿈은 한 분야의 전문가, 주변에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지만, 현실에선 한 명의 잉여, 개성 없는 봇으로 취급받을 뿐이다.
왜일까?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사람이 많지만, 길이나 가능한 인원이 좁다. 거기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면 자연스레 도태될 뿐이다. 어떻게 해야 하나?
결론은 정해지지 않았다. 경쟁하든 연대하든 다양한 방법이 있다. 단, 이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씁쓸하지만 당연해 보이는 현실, 개성을 가지고 성실히 임하라.
작은 트윗이 모여 한 장의 글이 된다. 글과 문장은 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척도다. 개성을 쌓고 성실하게 모으다 충분해지면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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