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추석특집 블로그씨와 대화 지점 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지점에서 블로그씨가 올리는 질문이 마음에 든다 싶음 써올리는 '블로그씨와 대화'!
명절만 되면 늘 모아서 하는 특집입니다. 그럼 Start!



1.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2015.2.20)


From. 블로그씨

타자를 찹찹찹찹 치고 있는 여러분, 질감이 있는 종이, 무게가 있는 펜으로, 손으로 무엇인가를 끄적이는 것도 좋아하시나요?


네!!


2. 스마트폰이 스트레스가 될때..(2015.2.24)


From. 블로그씨

기술이란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이 가장 스트레스가 될 때는 언제인가요?


만나야 하지만 귀찮은 사람이 자꾸 연락올때


3. 라디오의 매력(2015.3.2)

From. 블로그씨

당신이 생각하는 라디오의 매력은?

들으면서 즐기는 하나의 쾌락 혹은 정보!

저 TV보다 라디오, 팟캐스트를 즐겨듣는 일이 많은데요.

들으면서 걷거나 반복적인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낍니다.


그리고 상상력이 증가한다고 해야할까요?

DJ나 진행자를 상상한다던지, 상황이 어떤지 상상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지요.


4. 요즘 한국 물가?(2015.3.17)

From. 블로그씨

요즘 한국 물가 적당한 거 같나요?


글쎄요... 올랐다는 소식을 접해서인지 꾸준히 오른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렸을 때랑 비교하면 올라도 너무 많이 오른 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장기불황이 지속되면서 물가도 오르니 조만간 소비자들이 들고 일어나겠죠. ㅜㅜ


5. 내 인생의 전환점(2015.3.28)

From. 블로그씨

당신이 생각하는 내 인생의 전환점은?


전환점은 많지만, 굳이 꼽자면 '동해안 바다에서 영감을 얻었을 때'와 '글쓰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때'입니다.


첫번째 경우는 작가라는 직업을 꿈꾸게 만들었던 영감이자 계기였고, 두번째 경우는 글쓰기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필력을 늘리고, 선정도서로 저의 블로그 내 감상문 카테고리를 풍족하게 만들었습니다. 창작에 대한 열망이 더 생겼고요.


인생의 전환점은 살다보면 또 생길겁니다.^^


6. 50년 뒤의 지구(2015.4.25)


From. 블로그씨

50년 뒤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가 아는 동식물 중 대개가 멸종할 거라던데)



동식물이 쉽게 멸종하지 않습니다.

그전에도 이런 예상쯤 하지 않았습니까?


차라리 정권이 바뀌고, 우주 탐험계의 콜럼버스가 나오는 게 빠를 겁니다. ㅎㅎ


7. 부모님께 드리기 좋은 선물!(2015.5.6)

From. 블로그씨

부모님께 드리면 가장 좋을 선물은 무엇일까요? (따뜻한 말 한마디도 좋은 선물이죠)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리고....


예술가나 창작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작품을 부모님께 선물해드리는 게 좋죠!!



 

실은 부모님께서 제가 책을 냈다는 사실을 아셨는데, 예상했던 비난은 커녕 오히려 칭찬을 하시고 제 작품을 보고싶어하실 정도로 열렬한 팬이 되셨습니다.ㅎㅎ


그리고 제 책을 직접 부모님께 선물했고요.


제 작품으로 효도할 수 있다니 기쁩니다!!


8. 어려운 책(2015.5.7)

From. 블로그씨

어려운 책을 어떻게 하시나요? 어떻게 해서든 꼭 읽어 낸다 or 일단은 내 입맛에 맞는 책부터 읽는다.

 

음.. 난감하네요.

일단 입맛에 맞는 책부터 읽고요. 어려운 책인데 마음에 드는 책이라면 차근차근 읽어야죠. ㅎㅎ


9.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의 폐해(2015.5.10)

From. 블로그씨

어버이날 지난지 이틀째,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란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어릴 때 이 질문이 너무 부질없다고 생각했어요)

 

의도야 어떨지 모르지만 한쪽 선택을 강요하는 지극히 폭력적인 질문이죠.

왜 그런지 알려드릴까요?


가족 안에서 하는 질문이라면 웃고 넘어갈 수 있지만, 정치 이념이 되면 진보좌파냐 보수우파냐가 되고, 광복 이후 한민족이나 재외동포의 입장에선 남한(대한민국)이냐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냐가 되죠. 정당은 새정치민주연합이냐 새누리당이냐가 되고, 언론은 조중동(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이냐 한경오(한겨례, 경향신문, 오마이뉴스)냐가 되죠.


어렸을때부터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드는 질문, 한번쯤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p.s 블로그씨, 너무 무서운 대답인가요? 그렇다고 자르지 마시옵소서. 저는 대한민국에서 사는 평범한 작가랍니다. ㅜㅜ


10. 추천 이웃 블로거(2015.6.4)

From. 블로그씨

이웃을 추천해준다면, 어떤 블로그를 이웃으로 추천받고 싶으세요?

 

글쎄요. 이웃 블로거를 많이 사귄적이 없어서요.

다만 친분에 맞게 이웃으로 추천하자면 '이창민'(Lcm Park, http://lcmpark.com)를 추천하고 싶어요.


자주 들어가 보지 못했지만 열정적이고 꿈도 가득해서요.


11. 금요일 밤에요?(2015.6.26)

From. 블로그씨

금요일 밤엔 다들 무엇을 하세요?

 

칼럼 '세상과 나'를 올립니다.


부족하지만 언젠가 사람들이 찾아보리라 생각하고 매주 올립니다.


정부가 공식 발표를 왜 금요일 잡겠습니까? 일요일은 신문이 안 나오고, TV뉴스는 할 게 부족하니까 주말 내내 사람들 입에 회자되라고 그러는 거 아니겠습니까?


제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전에 정한 거지만 한 번 올려 놓으면 최소 이틀은 갈거라 믿고 금요일 밤에 올립니다.


불타는 금요일 밤, 글로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12. 어떤 이웃이 반가우냐?(2015.8.10)


From. 블로그씨

내가 추가한 이웃vs.나를 추가한 이웃!어떤 이웃이 더 반가우신가요?

 

당연히 내가 추가한 이웃이죠!

요즘 네이버 블로그에 서로 이웃 추가해달라고 하는 이웃이 늘어났는데 대부분 활동이 뜸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고, 의심도 가고 그렇더이다. 그런 이웃은 그냥 이웃이죠.


반면 내가 추가한 이웃은 진정성있고 정체성도 뚜렷하죠. 활동도 많이 해준다면 That's OK!


저와 서로이웃하겠다고 하시는 블로거 여러분, 제발... 진정성있는 모습으로 와주세요. 댓글도 성의없든 거 싫어요~ ㅜㅜ


13. 귀성길 심심풀이(2015.9.19)

From. 블로그씨

심심한 귀성길 #귀성길심심풀이 로 할만한 것을 추천해주세요!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웹툰베스트? 라디오 듣기?

 

#팟캐스트

주로 듣는 팟캐스트 프로그램이 명절만 되면 여러개 올라옵니다. 이럴때 쭉 듣다보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라디오

팟캐스트 다 들었다? 그럼 라디오를 들읍시다. 옛날에는 주파수를 맞춰 듣었지만, 스마트폰이 생긴 지금은 라디오 웹주소만 캐내도 어디서나 깨끗하게 들립니다. ㅎㅎ



여러분, 즐거운 추석 되세요!!!



덧글

  • 알렉세이 2015/09/26 21:23 # 답글

    간만의 블로그 씨와 대화군요.ㅋㅅㅋ

    즐거운 추석 되시길
  • Blueman 2015/09/27 10:18 #

    ㅎㅎ 좋은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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