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3일 사이 지역 소식 훑어보기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는 지역 소식 훑어보기입니다. 밤 혹은 다음날 새벽에 올라가고요. 바쁜 일이 아니면 기사를 짧게 정리해서 올리려 합니다.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20151102_193132001.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23pixel, 세로 290pixel<br/>사진 찍은 날짜: 2015년 11월 02일 오후 7:31<br/>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S Windows

1. 바르미샤브칼국수를 운영하는 외식업체 즐거운세상이 대구지역 최고호텔인 호텔인터불고 대구를 인수했습니다. 인터불고그룹의 이 호텔은 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데요. 지난달 8일 즐거운세상과 본계약을 체결하면서 인터불고그룹은 다양한 악재 속에서 한숨 돌리게 되었습니다. 한편, 즐거운세상은 부지에 꽃동산을 조성하고, 예전 소유주가 해오던 지역사회 기부활동도 계속 하겠다는 군요.

출처 : (매일신문)바르미샤브칼국수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대구 인수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rytnghl.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50pixel, 세로 683pixel

2. 경북대 교수팀이 오랜 총장부재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교수 총투표를 실시한답니다. ▲총장임용제청거부에 관한 대법원 판결을 기다릴 것인지 ▲총장임용후보자 재선출을 진행할 것인지를 묻는 투표랍니다. 과연 경북대 교수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출처 : (뉴스민)경북대 교수회, 교수 총투표로 총장 재선출 여부 묻는다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13788_24509_342.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294pixel

3. 노동계를 대표하는 인물인 전태일이 분신한지 어느덧 45주기가 되었는데 그의 고향 대구에서 전태일 문화제가 열립니다. 2일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45주기 대구시민문화제 추진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문화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줄어드는 일자리, 임금피크제로 시끌시끌한 요즘, 이번 문화제를 통해 대구에서 전태일이라는 인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출처 : (평화뉴스)노동이 짓밟힌 시대...고향 대구서 '전태일' 문화제 열린다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280103_110463_2829.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0pixel, 세로 450pixel

4. MBC의 주말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진짜사나이’ 촬영팀과 개그맨 김영철씨가 탑승한 차 두 대가 2일 아침, 경주시 강동면 다산리 대구-포항고속도로 포항방향에서 5중 추돌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영철씨는 손가락 골절상을 입었고 다른 촬영팀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는 가벼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불행 중 다행이라 해야겠죠? 참고로 포항은 해병대 훈련소가 있는 곳인데, 이번 ‘진짜사나이’에서 해병대에 들어가 훈련받는 과정을 담는다네요.

출처 : (경북도민일보)‘진짜사나이’ 촬영팀, 대구-포항고속道서 5중 추돌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2015110221333020.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00pixel, 세로 394pixel

5. 이희진 영덕군수가 영덕원전 건설 찬반투표를 하자는 ‘영덕핵발전소찬반주민투표추진위원회’의 지원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원전사업은 국가사무이기 때문에 주민투표는 군에서 행정적으로 관여할 사안이 아니다. 지역 문제는 지역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데, 외부세력의 활동이 이미 그 도를 넘어서고 있음에 심히 우려된다.”고 이 군수가 밝혔습니다. 당연히 추진위는 “신성한 주민권리에 대한 모독행위”라고 맞받아쳤고요. 투표 자체를 우습게 알다니, 영덕군민들이 투표의 쓴 맛을 보여줘야겠습니다.

출처 : (영남매일)영덕 이희진군수 “원전 찬반투표 반대” 선언


6. 대구시내 대학과 공공건물의 상당수가 석면 건축물이랍니다. 대구시가 김원구 대구시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른 건데요. 석면 제거한 건물도 2013년부터 2015년 9월까지 실적을 보면 공공건축물이 15개소, 다중이용시설은 12개소 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문제는 어린이집인데 의무대상은 49개소, 비의무대상은 22개소랍니다. 제거하는 데도 많지 않고요. 석면이 해로운 걸 알면 없애야 하는데 왜 그럴까요?

출처 : (경북일보)대구 공공건물 56.7%·대학 66.2% '석면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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