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3~4일 사이 지역 소식 훑어보기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1. 박근혜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에도 많은 시민이 거부하며 들고 일어섰죠? 대구경북 5개 대학 역사학도가 참여하는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 대구경북권역 네트워크는 3일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국정교과서 고시를 철회하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같은 단체 소속인 경북대 네트워크도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의지를 드러냈고요. 오는 5일 오후 5시 30분 경북대 북문에서 고시 철회 촉구 촛불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평화뉴스)대구경북 역사학도들, 시국선언 "국정화 받아들일 수 없다"



2. 3일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대구민중과함께는 대구시 중구 2·28공원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천막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거리농성을 통해 박근혜 정권의 각종 반노동, 반민중 정책을 폭로할 것이다. 노동개악 찬반투표 국민투표, 세월호 서명운동, 참교육 전교조 지키기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뉴스민)대구·경북“박근혜 퇴진, 노동개악 저지”외치며 거리농성



3. 대구의 한 재개발 조합이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 입찰 공고를 냈는데 두 차례나 실패하다 한 업체랑 수의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 업체가 실제로 낸 돈이 얼마 없고 나머지는 보증보험증권을 구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한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는 재개발 시공사를 소개해 달라며 중간업체에게 아파트를 덤으로 주기로 했다는 군요. 요즘 재개발도 비리가 한두개 있어야 잘 되는 모양입니다.


출처 : (대구MBC)이상한 재개발 업체 선정


4. 경북 지자체들이 빚더미에도 여전히 대형 행사나 축제에 혈세를 퍼붓고 있네요.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정보공개 웹사이트 재정고의 지방재정 통합공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 재정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도 361건에 총 3288억5200만원을 썼는데 특히 경북이 지역별 대형행사·축제의 수가 가장 많았다는 군요. 이러다 빚만 뒤집어쓰고 모라토리엄 선언하는 건 아니겠죠?


출처 : (경북도민일보)지역별 대형행사·축제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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