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9~10일 사이 지역 소식 훑어보기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20151109_204855000.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50pixel, 세로 304pixel

1. 총사업비 5조3천100억원이 투입된 신월성 원자력 1, 2호기의 종합 준공기념행사가 9일 경주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김 도지사는 이날 "경북에는 원전·방폐장 등 기피시설만 있고 원자력 관련 연구·안전기관은 전무한 실정이다. 원전 주변 주민이 환영할 수 있는 원전관련 안전기관 이전, 원자력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유치 등이 절실하다"며 경북에 대한 배려를 촉구했습니다.

출처 : (매일신문)"원전 넘치는 경북, 이제는 원해연 와야"…김 지사, 건의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13804_24555_361.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409pixel

2. 영덕 신규원전 주민투표 이틀을 앞두고 찬반 양측이 영덕내에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대구지역 시민단체와 경북 원전지역 기초의원들이 영덕 찬반 주민투표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대구참여연대, 대구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구지부,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등 20개 시민사회단체·정당은 9일 경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덕 원전 유치 관련 찬반 주민투표를 적극 지지한다"며 "투표 지원활동에 적극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평화뉴스)영덕, 신규 원전과 탈핵..."주민투표는 정당하다"


3. 대구시의회 최광교 시의원은 9일 진행된 대구시 기획조정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시의 순세계잉여금이 매년 늘어 지난해에는 4년 전보다 무려 14배나 증가한 3천800억원에 달했다고 밝힌 뒤 부실한 재정운영을 막기 위해 세수추계위원회 구성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순세계잉여금은 자치단체나 국가가 1년 동안 쓰고 남은 돈으로, 지나치게 많으면 재정운용이 계획성없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출처 : (대구일보)작년 대구시 쓰고 남은 예산 3천813억…왜?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capture-20151110-015801.pn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20pixel, 세로 406pixel

4. 대구시가 2013년부터 2년동안 스마트 벤처창업학교에 지원한 금액은 120억원, 그 성과로 115개 업체가 창업하고 113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홍보했으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2년간 총 매출은 31억원, 한개 업체당 2천만원에 불과한 액수였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창조경제본부를 비롯한 시청 조직의 절반이 도청이전터로 옮겨가는 문제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집행부가 이전을 확정하고 내년도에 관련예산 37억원까지 편성했지만 의회와 전혀 협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TBC)청년일자리 도청후적지 따져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대구MBC뉴스] 경북 의원들, '경북 2석 감축안 수용 불가'.mp4_20151110_020802.750.pn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360pixel

5. 새누리당이 내년 총선에서 경북지역의 선거구 2곳을 감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선거구 협상안을 마련하자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적은 지역부터 감축순위를 정해야 하는데, 기준도 없이 경북만 2개나 줄이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겁니다.

출처 : (대구MBC)경북 의원들, “경북 2석 감축안 수용 불가”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DSC_6737.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50pixel, 세로 497pixel

6. 9일 경북대 교수회가 구성원들의 반발에도 교수 총투표 항목으로 '총장 재선출' 여부를 묻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날 임시평의회에서 총장 재선출 여부를 묻는 총투표에 반대하며 퇴장한 한 평의원은 <뉴스민>과 통화에서 "지난 번 임시평의회를 보완하기 위해 단시 한 번 확인 추인하는 회의는 있을 수 없어 항의차 퇴장했다. 총투표 결과 재선거를 한다고 결정되면 교수회가 위법을 하게되는 것이다. 집행부의 의사대로 따르던 교수들도 집행부의 일방적인 태도에 반대로 돌아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뉴스민)경북대 교수회, 구성원 반발에도 총투표 항목에 '총장 재선출' 확정


7. 대구의 대표적인 노후공단인 서대구산업단지가 내년 1월부터 착공을 시작으로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로 바뀝니다. 재생사업은 내년 1월에 시작해 오는 2024년 모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모두 1천 706억 원이 투입되며, 이 중 절반은 정부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출처 : (티브로드 대구)서대구산단 첨단산업단지로 바뀐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저작물 위젯 달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Blueman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계

번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