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나 - 63. 다시 ‘작가정신’을 회복할 때 – 나의 글을 돌아보며 - #2 세상과 나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20151001_160024.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048pixel, 세로 1152pixel<br/>사진 찍은 날짜: 2015년 10월 01일 오후 4:00<br/>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br/>카메라 모델 : SM-G850L<br/>프로그램 이름 : G850LKLU2COH1<br/>F-스톱 : 2.2<br/>노출 시간 : 1/30초<br/>IOS 감도 : 160<br/>색 대표 : sRGB<br/>노출 모드 : 자동<br/>35mm 초점 거리 : 31<br/>


우리 모두 고민해보자. 어떻게 하면 알차고 의미 있게 휴식을 즐길 수 있을까?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결론은 하나다. 뻔한 거 외에 무엇이든 고민하고 해보라는 것이다. 책읽기, 글쓰기, 그림그리기 등 자신의 취미나 꿈을 생각한 휴식 말이다.

- 본 칼럼 10. ‘휴식의 미학’에서


나는 작가로 산다는 것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까? 아직 두 가지 사이에 갈등하는 중이지만, 나만의 의미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아니, 동의할 수밖에 없다. 나를 나타내는 상징일 테니까 말이다.

- 본 칼럼 10. ‘짧은 칼럼 두 개 2’에서 ‘작가로 산다는 건 어떤 의미?’에서


요즘 ‘재미없다’라는 뜻의 ‘노잼(No 재미)’란 말을 쓴다. 이 단어가 어디서 나왔든 재미가 있어야 많은 사람이 읽음을 느낀다.


나는 ‘생각나는 대로 쓴다’를 머릿속에 넣고 쓰는데, 다른 사람이 느끼는 거와 달라 공감도, 재미도 없다고 한다.


뭐가 문제였을까? 똑같은 결론? 단순한 생각 나열? 이 글을 쓰면서 여전히 갈피를 잡지 못했다.


자연의 위대함이

사람의 다정함이

보이지 않는가?


느낀다

렌즈로, 디스플레이로

못 느끼는 초고화질


하늘이 내려준

아름다운 두 눈으로


모든 걸 담는다

모든 걸 바라본다


생각을 담는다

느낌을 담는다


인생의 아름다운

밑거름이 되기 위해...

- 시 ‘잠시 내려놓고 바라본다’에서


글 마다 재미도, 감동도 없다니... 나는 언제 재미와 감동을 담아 쓸 수 있을까? 그러다 문득 떠올랐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중구난방이라 글도 그렇게 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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