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시는 25일 서울에서 열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내년 3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은 내년 3월까지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된 후 2017년 열리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일제가 떠넘긴 나라 빚을 갚겠다고 나선 사람들의 노고가 기록유산으로 오를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출처 : (매일신문) 1907년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후보 올랐다

2. 대구고용노동청이 26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 공공기관 36개사와 함께 '대구⋅경북 공공기관 용역근로자 보호지침 준수 이행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업체 변경 과정에서 고용승계가 되지 않아 57일째 투쟁하고 있는 경북대병원 주차관리 노동자들은 이 소식이 황당하다면서 경북대병원도 포함되었는지 물었다고 합니다. 대구노동청 관계자는 ‘경북대병원 상황이 지침과 배치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침이 어떤 구속력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 자체로 한계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처음부터 유명무실함을 드러내는 걸까요?
출처 : (뉴스민) 경북대병원, 해고자 두고…'용역근로자보호지침 이행선언' 동참

3. 올해 프로야구 이후 수명을 다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인근 노상공영주차장 활용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답니다. 시민운동장 인근 상인 및 일부 주민들은 야구장이 프로구장의 수명을 다한 만큼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라도 노상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전환해야 한다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습니다. 반면 대구시 측은 야구장 옆 노상주차장은 관리조례시행규칙에 근거한 주차장인 만큼 전면 무료개방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무료개방이 안되면 값을 깎아주고, 야구장을 어떤 용도로 쓸지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대구일보) 임무 다한 대구야구장 주차장 ‘무료개방’ 논란

4. 경북도청 신도시 입주를 앞두고 안동시와 예천군이 상하수도 요금 등 7가지 분야에서 행정일원화에 합의했지만 택시 사업구역 조정부터 버스운행에 따른 예산확보까지 줄줄이 차질을 빚는답니다. 택시는 합의도출에 실패하면서 신도시 주민들이 시군 경계를 넘을 때 택시 할증료 20%를 부담해야 하고, 신도시에 투입하기로 한 버스는 차량제작과 인건비 등으로 30억 원이 필요하지만, 경상북도가 이렇다 할 예산 지원 대책을 세우지 않았답니다. 이런 소식을 들으면 항상 생각나는 게 주민들의 불편이겠죠?
출처 : (KBS안동) 신도시 교통불편 불보듯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대구MBC뉴스] 경북대 총장공백 사태, 새 국면 맞나__20151127_012121.484.pn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360pixel](http://pds25.egloos.com/pds/201511/27/88/f0268988_56573d2c958da.png)
5. 교육부 때문에 총장공백 사태가 이어지는 경북대학교가 다음달 새로운 교수회 의장 선거를 실시합니다. 교수회 의장 선거는 다음 달 9일과 10일 오전 상주와 동인, 삼덕 캠퍼스의 사전 투표에 이어 10일 오후 본투표와 개표가 실시되는데요. 어떤 성향의 교수회 의장이 선출될지, 선출될 의장이 총장 공백사태를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학교 내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될지 우리도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출처 : (대구MBC) 경북대 총장공백 사태, 새 국면 맞나?

6.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든 KTX가 개통한 지 10년이 넘으면서 한국은행이 최초로 KTX 개통과 지역 경제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는데 대구만 지역 소비확대에 미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었답니다. 게다가 KTX와 의료부문 소비유출이 상관없다는 군요. 이제와 후회할 수 없겠죠? 한국은행은 KTX를 이용해 소비유입을 늘리기 위해서 KTX와 연계한 교통 체계 구축, 그리고 쇼핑과 관광 등의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 (TBC) KTX, 효자노릇 못한다
7. 경상북도 내 응급의료권역이 기존의 행정구역 중심에서 인구와 이송시간을 감안한 생활권 권역으로 개편되면서 내년 권역응급의료센터가 포항권, 구미권에 2개소가 추가 지정될 계획이랍니다. 현재 도내 응급의료센터는 안동병원 한 곳이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큰 병 걸렸을 때 큰 병원 찾아가기 쉽지 않은 곳인데 이번 일을 계기로 희망으로 가질 수 있겠죠?
출처 : (경북일보) 경북도 권역응급의료센터 내년 포항·구미에 추가 지정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