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6~27일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1. 대구시는 25일 서울에서 열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내년 3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은 내년 3월까지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된 후 2017년 열리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일제가 떠넘긴 나라 빚을 갚겠다고 나선 사람들의 노고가 기록유산으로 오를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출처 : (매일신문) 1907년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후보 올랐다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DSC5358.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50pixel, 세로 498pixel

2. 대구고용노동청이 26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 공공기관 36개사와 함께 '대구⋅경북 공공기관 용역근로자 보호지침 준수 이행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업체 변경 과정에서 고용승계가 되지 않아 57일째 투쟁하고 있는 경북대병원 주차관리 노동자들은 이 소식이 황당하다면서 경북대병원도 포함되었는지 물었다고 합니다. 대구노동청 관계자는 ‘경북대병원 상황이 지침과 배치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침이 어떤 구속력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 자체로 한계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처음부터 유명무실함을 드러내는 걸까요?


출처 : (뉴스민) 경북대병원, 해고자 두고…'용역근로자보호지침 이행선언' 동참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01010100101.20151126.000143813.02.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25pixel, 세로 319pixel

3. 올해 프로야구 이후 수명을 다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인근 노상공영주차장 활용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답니다. 시민운동장 인근 상인 및 일부 주민들은 야구장이 프로구장의 수명을 다한 만큼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라도 노상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전환해야 한다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습니다. 반면 대구시 측은 야구장 옆 노상주차장은 관리조례시행규칙에 근거한 주차장인 만큼 전면 무료개방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무료개방이 안되면 값을 깎아주고, 야구장을 어떤 용도로 쓸지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대구일보) 임무 다한 대구야구장 주차장 ‘무료개방’ 논란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playlist.m3u8_20151127_011410.125.pn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80pixel, 세로 272pixel

4. 경북도청 신도시 입주를 앞두고 안동시와 예천군이 상하수도 요금 등 7가지 분야에서 행정일원화에 합의했지만 택시 사업구역 조정부터 버스운행에 따른 예산확보까지 줄줄이 차질을 빚는답니다. 택시는 합의도출에 실패하면서 신도시 주민들이 시군 경계를 넘을 때 택시 할증료 20%를 부담해야 하고, 신도시에 투입하기로 한 버스는 차량제작과 인건비 등으로 30억 원이 필요하지만, 경상북도가 이렇다 할 예산 지원 대책을 세우지 않았답니다. 이런 소식을 들으면 항상 생각나는 게 주민들의 불편이겠죠?


출처 : (KBS안동) 신도시 교통불편 불보듯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대구MBC뉴스] 경북대 총장공백 사태, 새 국면 맞나__20151127_012121.484.pn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360pixel

5. 교육부 때문에 총장공백 사태가 이어지는 경북대학교가 다음달 새로운 교수회 의장 선거를 실시합니다. 교수회 의장 선거는 다음 달 9일과 10일 오전 상주와 동인, 삼덕 캠퍼스의 사전 투표에 이어 10일 오후 본투표와 개표가 실시되는데요. 어떤 성향의 교수회 의장이 선출될지, 선출될 의장이 총장 공백사태를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학교 내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될지 우리도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출처 : (대구MBC) 경북대 총장공백 사태, 새 국면 맞나?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playlist.m3u8_20151127_014446.109.pn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20pixel, 세로 406pixel

6.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든 KTX가 개통한 지 10년이 넘으면서 한국은행이 최초로 KTX 개통과 지역 경제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는데 대구만 지역 소비확대에 미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었답니다. 게다가 KTX와 의료부문 소비유출이 상관없다는 군요. 이제와 후회할 수 없겠죠? 한국은행은 KTX를 이용해 소비유입을 늘리기 위해서 KTX와 연계한 교통 체계 구축, 그리고 쇼핑과 관광 등의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 (TBC) KTX, 효자노릇 못한다


7. 경상북도 내 응급의료권역이 기존의 행정구역 중심에서 인구와 이송시간을 감안한 생활권 권역으로 개편되면서 내년 권역응급의료센터가 포항권, 구미권에 2개소가 추가 지정될 계획이랍니다. 현재 도내 응급의료센터는 안동병원 한 곳이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큰 병 걸렸을 때 큰 병원 찾아가기 쉽지 않은 곳인데 이번 일을 계기로 희망으로 가질 수 있겠죠?


출처 : (경북일보) 경북도 권역응급의료센터 내년 포항·구미에 추가 지정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저작물 위젯 달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Blueman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계

번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