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0~11일 사이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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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일 대구가톨릭대병원 의과대학 루가관 대강당에서 ‘제7회 의료서비스 전진대회’가 열렸습니다.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면서 대구시 대표 홍보브랜드로 입지를 굳힌 ‘메디시티대구’ 브랜드 사업의 일환인데요. 여기에 참여한 대구의 의료기관들이 입·퇴원 절차 간소화, 배액관 디자인 수정 등을 제시하며 의료서비스 높이기에 나섰답니다.


출처 : (대구일보) 의료서비스 질 향상위해 대구 의료기관이 뭉쳤다

http://www.idaegu.com/?c=6&m=bbs&bid=society&uid=330284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DSC4145.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50pixel, 세로 498pixel


2. 10일 진행된 경북대학교 교수회 제21대 교수회의장 선거에서 윤재석 사학과 교수가 당선되었습니다. 윤 교수는 경북대 총장 공석 사태 관련해 반대 목소리를 내 온 대학자율성수호를위한교수모임과 경북대총장임용을촉구하는범비상대책위원회에서 중책을 맡아, 관련 학내외 활동을 통해 “즉각적인 총장 임용”을 요구해왔고, 한국사 국정화 반대에 앞장서 왔답니다. 총장 공석 사태에 대한 20대 교수회의 태도를 비판했다는데요. 윤 교수의 당선을 계기로 경북대 총장 공석 사태는 새로운 전개를 맞을 듯합니다.


출처 : (뉴스민) 총장임용촉구비대위 윤재석 대표, 경북대 교수회 의장 당선

http://www.newsmin.co.kr/news/4607/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DSC_7633.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50pixel, 세로 497pixel


3. 10일 오후 4시 대구시 중구 동인동 대구인권교육센터에서 ‘학생인권 창안네트워크 사례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운동본부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불량학칙 공모전’을 열면서 대구를 포함해 전국 107개 학교(중학교 46, 고등학교 61개교)에서 비인권적 학칙 사례를 수집했다는데요. ‘자유 권리 제한’ 사례가 가장 많았답니다. 여러 가지 사례가 있지만 길어질 것 같아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거기에 언급된 사례들을 보니 이게 무슨 학생 보호냐하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 (뉴스민) "성적 낮으면 독서실 못 써···친구 흡연 적발하면 상점"

http://www.newsmin.co.kr/news/4590/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283486_112610_2247.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0pixel, 세로 400pixel


4. 원성수(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 대표)박근혜 대통령 생가 복원 추진위원장은 9일 오후 대구 대명동 소재 남산빌딩 2층에서 ‘박근혜 대통령 생가 복원 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의 출생지인 대구 중구 삼덕동에 삼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동성로 상점가상인회 주관으로 생가터를 알리는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는데요. 원 위원장은 “현재 안내지주만 서있는 박근혜 대통령 생가터의 인접공간을 확보, 생가를 복원하기 위해 대구시민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답니다. 또 “역대 대통령이 탄생한 생가는 모두 복원돼 관리되고 있다”며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글쎄요. 박 대통령이 이 소식을 접하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리고 그 자리에 세워진 건물은 어떻게 하시려고 저럴까요?


출처 : (경북도민일보) 박근혜 대통령 생가 복원한다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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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민족저항시인 이육사 선생의 고택이 있는 대구시 중구 남산동 일대에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면서 철거 위기에 처했습니다. 남산동 일대 주택 재건축사업을 위한 ‘반월당지역주택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지난 10월 발족되었는데요. 주택조합설립위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남산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35층 768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축을 추진하고 있답니다. 문제는 아파트 건축 부지에 이육사 선생이 거처하던 고택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죠. 고택의 소유권이 이미 주택조합설립위로 넘어간 상태라 대구시는 고택을 이전해서라도 보존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지역주택조합설립위도 대구시의 방침에 협조하겠다는데요. 부디 좋은 방향으로 보존되길 바랍니다.


출처 : (영남일보) 철거 위기 이육사 고택 ‘이전 보존’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210.010010729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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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북 칠곡군 북삼읍 어로1리 60~80대 할머니 13명으로 구성된 칠곡군 보람할매연극단이 최근 국가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전국성인문해강사 직무교육에 초청돼 제주도로 공연을 다녀왔답니다. 할머니들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성인문해교육을 받던 중 교사 황인정씨의 권유로 연극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경북지역 행사만 다녔던 보람할매연극단은 지난 10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2015 실버문화축제’에서 공연 부문 대구·경북 대표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출처 : (대구신문) 평균 75세 시골 할매들 ‘무대를 날다’

http://idaegu.co.kr/news.php?mode=view&num=18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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