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6~17일 사이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 개인적인 일이 늦게 끝나 정리와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13870_24768_4238.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791pixel

1. 대구지방법원 제20민사부(재판장 김형태)는 10일 경북대학교병원이 '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 대구지부'와 이정현 대구지부장 직무대행, 신은정 사무국장, 주차관리 해고자 이모(63)씨 등 노조와 노조 간부 9명을 상대로 '방해금지가처분' 신청을 낸 것에 대해, 노조의 병원 내 집회·시위 경우 집단으로 소리를 지르거나 확성기 등을 이용해 구호·노동가·민중가요 제창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편 노조는 "소리없는 집회 강제는 노조활동과 집회시위 자유를 위축시키는 기본권 제한"이라며 이의제기할 방침이라는 군요.


출처 : (평화뉴스) 법원, 경북대병원 노조에 '소리없는 집회' 결정 논란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3870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DSC5678.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50pixel, 세로 498pixel

2. 16일 오후 2시, 민주노총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새누리당 대구시당 앞에서 '대구경북 총파업 대회'를 열었습니다. 경북대병원 주차관리 해고노동자들은 '해고는 살인이다'며 소복을 입고 나왔고, 지하철 청소노동자들은 점심값을 요구하며 밥그릇과 수저를 들고 나왔답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노동개악 철회'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이다 구속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얼굴 가면을 쓰고 "노동개악 철회하고, 공안탄압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복면 시위가 문제라는 말이 나오니까 복면 쓰고 시위하는 게 유행인가 보군요.


출처 : (뉴스민) 대구에 나타난 '한상균' 1700명, “노동개악 철회”

http://www.newsmin.co.kr/news/4695


3. 포항역 KTX열차의 일부 시간대 배차간격이 3시간을 넘자 많은 승객들이 코레일에 민원을 제기했고, 포항역은 해당 문제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만간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왜 3시간 간격이었을까요? 저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출처 : (경북매일) 포항역 KTX 배차간격 너무 길다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580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01010100501.20151216.000147238.02.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360pixel

4. 대구시 서구청이 제2노인복지관 건립을 위해 매입한 부지(서구 중리동 90-13번지)를 활용하지 못해 진퇴양난에 빠졌습니다. 중리주공아파트 건립과정에 조합측과 우여곡절 때문에 제2노인복지관을 설립하기로 했으나 건립 사업비 확보가 안 됐을 뿐만 아니라 접근성과 인지도가 떨어져 부지로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자 타 지역에 복지관을 건립키로 하고 새 부지 물색에 나섰답니다. 하지만 현 부지에 상수도사업본부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자리 잡자 고심 중이라 합니다. 너무 무리한 계획이었나요?


출처 : (대구일보) 대구 서구청, 복지관 무산된 부지 처리 골머리

http://www.idaegu.com/?c=6&m=bbs&bid=society&uid=330726


5. 내년 1월말쯤 대구시 중구 북성로 일대에 ‘이육사, 작은 문학관’(가칭)이 개관합니다. 이 문학관은 지자체의 도움없이 오롯이 시민의 힘으로 건립되었는데요. 이육사는 한국 문학사를 떠나 항일운동의 선구자 역할을 해 온 인물이지만 대구시가 그의 작품, 생애 조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고 박현수 경북대 교수는 밝혔습니다.


출처 : (영남일보) 이육사문학관·위안부역사관 세운 ‘시민의 힘’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216.010010719110001


6. 대한불교조계종 용화사 주지 지봉스님(51)이 영천의 문화재를 모아 박물관을 세운다고 합니다. 일제강점기에 발행된 인문지리서 '조선환여승람' 120여권 중 영천편 단책을 사들이는 것을 시작으로 1800년대 초반 옛 영천을 담은 유일본 고지도 '영양도'를 비롯해 성리학자로 영천에서 후학을 기르던 정만양·정규양 두 형제의 '양선생훈지록' 원고본 18책 등이 그가 수집한 컬렉션이다라는 군요.


출처 : (경북일보) 2017년 개관 '영천역사문화박물관' 문화사랑방 역할 기대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4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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