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7~18일 사이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1. 1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최창훈 조사역이 분석한 ‘대구지역 고용변동요인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지역이 2000년대 이후 ‘성장→고용→분배’의 선순환구조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주요 요인 중 하나는 경제성장 만큼 양적 및 질적측면에서 고용창출이 이뤄지지 않은 때문으로 지적됐답니다. 상용근로자 1인당 월급여 및 양질의 일자리 비중이 광역시 중 최저로 나타나는 등 대구지역 고용여건을 보여주는 각종 지표가 양적 및 질적 측면에서 모두 전국 최저 수준이라는 군요. 경기가 나아지지 않으니 한숨만 나옵니다.


출처 : (대구신문) 대구 고용지표 양·질 모두 ‘저 밑에’

http://idaegu.co.kr/news.php?mode=view&num=183987


2. 불경기 영향으로 연말 송년회 분위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중년층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곳은 썰렁하지만 젊은 층이 즐겨 찾는 곳은 북적인다는 군요. 매일신문이 15~16일에 걸쳐 한산한 수성못 일대와 북적이는 동성로와 대봉동을 취재하며 서로 다른 분위기를 다뤘습니다. 기사에 나온 한 구절이 인상적이네요. ‘가게 주인들은 젊은 층은 상대적으로 경기 영향을 덜 받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출처 : (매일신문) 연말 분위기 양극화…대리기사 "수성구 콜수 줄어"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9665&yy=2015




3. 대구교육청이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전면시행한 지 한 학기가 지났지만, 교육부의 전면시행 방침보다 먼저 시행한 터라 제대로 된 평가가 안 보입니다. 16일 대구에서 교사들이 나서서 자유학기제를 평가하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전교조 대구지부 주관으로 열렸고, 직접 자유학기제 수업을 운영한 교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여기서 많은 교사가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불만이 많다’는 말을 쏟아냈다는군요. 여기에 짧게 다루기 힘들정도군요.


출처 : (뉴스민) “성급한 자유학기제, 백화점 문화센터 된 학교”

http://www.newsmin.co.kr/news/4725



4. 경상북도가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며 기존 새마을 사업을 확대하거나 신규 사업을 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한푼도 없는데다 사업 내용도 부실하다고 하네요. 요즘 정부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관심을 가지지만 제대로 된 투자를 안 하네요. 게다가 이번 사업에 수백억 원의 도비가 투입되지만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없는 것도 문제라 하는군요. 기존 사업부터 잘하는 게 우선 아닐까요?


출처 : (KBS대구) 새마을 세계화 사업 국비 지원 ‘0원’

http://daegu.kbs.co.kr/news/index.html?seq=3444050&searchDate=20151217




5. 대구시가 16일 '2016~2035년 도시철도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모두 11개 중장기 노선(163㎞)의 경제성을 검토한 결과 4개 노선(63.9㎞)을 우선 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4개 노선은 ▷1호선 하양 연장선 ▷3호선 혁신도시 연장선 ▷순환선 ▷엑스코선인데요. 대구시 도시철도 중장기 계획안은 내년 2월 대구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3월쯤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이 이뤄진 뒤,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승인·고시된답니다. 도시철도를 짓는데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할까요?


출처 : (매일신문) 대구 도시철도 '사통팔달'…4개 노선 우선 추진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9683&yy=2015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01010100701.20151217.000147298.02.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425pixel

6. 봉화군은 지난해 겨울 대표 여행지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봉화 산타 마을을 19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와 봉화군, 코레일이 공동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산타 마을은 백두대간의 뛰어난 자연자원과 낙동강 비경, 동심인 산타클로스를 접목시킨 겨울 여행상품으로 지난 겨울 2개월 동안 11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이번 산타 마을은 ‘산타야 놀자! 겨울 추억 신나게 만들어 보자’라는 주제로 내년 2월14일까지 총 58일간 봉화 분천역 일원에서 운영된답니다.

 

출처 : (대구일보) “간절하게 산타 기다리던 동심으로 돌아가요”

http://www.idaegu.com/?c=3&m=bbs&bid=region&uid=33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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