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8~19일 사이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1. 최근 10년 새 대구 지역에 전문대학 이상 고학력 노동자가 16만 명이나 증가했지만 고임금의 안정적인 일자리는 4만 개 늘어나는데 그쳤고, 연 평균 취업자 증가율도 0.4%에 그쳐 전국 평균 1.3%, 광역시 평균 1.1%보다 크게 낮았다고 합니다. 10년 새 2,30대 취업자 비중도 10% 포인트 이상 떨어져 취업자들의 고령화도 심각해졌다는군요. 겉만 크게 성장했지 속이 부실한 대구의 경제 상황이 이렇게 나타나는 군요.


출처 : (KBS대구) 대구 일자리 갈수록 부실

http://daegu.kbs.co.kr/news/index.html?seq=3444437&searchDate=20151218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945100_230517_0137.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80pixel, 세로 319pixel<br/>사진 찍은 날짜: 2015년 12월 17일 오후 6:06<br/>프로그램 이름 : PhotoScape

2.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17일 포항신항으로 밀입국한 중국 국적 순모(28)씨와 밀입국을 알선한 두모(36)씨 등 2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습니다. 또, 순씨에게 일자리와 숙식을 제공한 한국 귀화 중국인 리모씨(27)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가중요시설인 포항신항을 통한 외국인 선원 밀입국이 수시로 발생하자 경북일보는 보안 및 안보위협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강력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출처 : (경북일보) 포항신항 '보안 구멍' 우려가 현실로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45100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13872_24776_5023.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665pixel

3. 대구지방법원(제2형사단독 김태규 부장판사)은 17일 '대구 미문화원 폭파사건'에 대한 재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문기일을 진행했습니다. 그 사건으로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유죄' 판정을 받은 박종덕·함종호(60)·손호만(58)씨와 이들을 수사한 전 대구경찰 변모씨, 이 사건을 '인권침해' 사건으로 규정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전 조사관 임채도씨가 증인으로 참석했습니다. 한편, '대구 미문화원 폭파사건' 재심청구 3차 심문기일은 오는 1월 26일 대구지법에서 진행됩니다. 부디 진실이 가려졌으면 좋겠네요.


출처 : (평화뉴스) '대구 미문화원 폭파', 33년만에 진실 밝힐 재심 열릴까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3872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M20151218.010010721110001i1.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40pixel, 세로 287pixel

4. 17일 대구시는 대구공항의 항공여객 수가 오는 21일 200만명을 돌파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대구공항 총 이용객은 204만1천명(국내선 170만4천명, 국제선 33만7천명)으로 추산됩니다. 2004년 KTX 개통 이후 12년 만에 연간 이용객 200만명을 회복한 것은 물론 국제선 이용객이 33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군요. 과연 이 효과가 쭉 갈까요?


출처 : (영남일보) 대구공항 年 200만명 돌파 ‘화려한 비상’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218.010010721110001


5. 지난 4월 1일 경북 도내 처음으로 상주에서 운행을 시작한 ‘100원 희망택시’의 호응이 폭발적이라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주민과 택시업계는 물론 자치단체도 만족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국토교통부와 대한교통학회는 상주시의 100원 택시 운영사례를 획기적인 계획이라고 평가, 교통정책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하기도 했답니다. 이에 상주시는 17일 상주시의회 안창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상주시 희망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되면서 현재 24개 마을이 대상인 100원 택시를 내년부터 모두 37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거 참 경사로군요.


출처 : (매일신문) 행복 실어주는 '100원 택시' 상주 오지 전역으로 부르릉∼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9872&yy=2015


6.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대구도시철도 3호선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등을 주제로 '특별열차'를 운행합니다. 19일에 '설국열차',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에 '성탄열차',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에 '제야열차'를 운행한다고 합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하늘열차에서 본 눈 오는 날의 풍경이 아름답기에 이를 활용한 이벤트 열차를 마련했다"며 "연말 성탄절과 새해맞이 등 뜻깊은 날에 시민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는데요. 홈페이지나 이 기사 링크를 통해 정보를 얻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매일신문) '설국' '성탄' '제야' 도시철도 3호선 '특별열차' 출발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9880&yy=2015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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