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3~24일 사이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13878_24804_3253.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392pixel<br/>사진 찍은 날짜: 2015년 12월 23일 오후 10:17<br/>카메라 제조 업체 : Canon<br/>카메라 모델 : Canon PowerShot SX10 IS<br/>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7.0<br/>F-스톱 : 3.2<br/>노출 시간 : 1/60초<br/>IOS 감도 : 125<br/>색 대표 : sRGB<br/>노출 모드 : 자

1. 12월 22일 저녁 대구 2.28공원 중앙무대에서 대구지역 9개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반(反)빈곤네트워크'가 '2015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를 가졌습니다. 2009년 처음 열려 올해로 7회째인데요. 대구쪽방상담소, 주거권실현을위한대구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향소를 설치하고 무료진료소 운영, 동지팥죽 나누기. 노숙인 글과 사진 전시도 진행됐답니다. 한편, 2015년 대구의 무연고·노숙인 사망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인원만 62명(중구 5명, 동구 17명, 서구 17명, 남구 6명, 북구 12명, 달서구 3명, 달성군 2명, 수성구는 미집계)입니다.


출처 : (평화뉴스) 밤이 가장 긴 날, 쓸쓸히 떠난 그들을 기억하며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3878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2015122401000954100062341.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0pixel, 세로 185pixel

2. 권영진 대구시장은 23일 송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메르스 여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과감한 혁신과 도전으로 물, 의료,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시티 등 미래산업을 착실하게 준비한 의미 있는 성과들을 거둔 한해였다”고 한 해를 되돌아 본 감회를 밝혔습니다. 올 한 해는 미래 성장을 위해 치열하게 준비해 왔으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일자리 창출’ 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뛰겠다고 하더군요.


출처 : (대구신문) 대구시 “내년은 미래세대 위해 뛴다”

http://idaegu.co.kr/news.php?mode=view&num=184512


3. 22일 ‘88올림픽 고속도로’가 확장개통하면서 ‘광주-대구 고속도로’로 이름을 바꿨죠? 대구시의회가 ‘광대 고속도로’라 불릴 수 있다며 즉각 반발하는데 광주시의회도 23일 성명을 내고 “광주-대구 고속도로의 이름을 ‘달빛고속도로’로 변경해야 한다”고 촉구했답니다. 실제로 줄여서 부르는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대구시민이라 그런지 이름이 살짝 어색하긴 하네요. 고속도로의 양축인 대구와 광주가 반발하는 데 국토교통부는 어떻게 판단할지 궁금하군요.


출처 : (경북도민일보) 대구·광주시의회 ‘광대 대신 달빛’ 한목소리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739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945646_230860_5148.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00pixel, 세로 889pixel<br/>사진 찍은 날짜: 2015년 12월 23일 오후 9:45<br/>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S6 (Windows)<br/>EXIF 버전 : 0221

4. 경북내륙을 통과하는 영천∼도담간 중앙선 복선전철화를 두고 지역 불교계가 반발하는 군요. 군위군 고로면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말사인 인각사의 주지 대법스님이 23일 고로면 화북1리 인각마을 부근 도로에서 오후 1시부터 인각사 주변 고속철도 신설에 항의하고, 노선변경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인각사는 600여m 떨어진 곳에 영천∼도담간 중앙선 복선 철도가 새로 놓이고, 절 뒷산에 터널이 생기면 진동 등 영향으로 문화재가 훼손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강원본부 건설기술처는 실시설계시 인각사에서 최대한 이격 요청으로 문화재 관계기관과 협의해 기본계획 노선(520m 이격)보다 130m를 더 이격해 650m가 되도록 계획했고 소음이나 진동이 미미할거라 밝혔고요. 복선전철화, 참 좋긴 한데 이렇게 충돌이 생기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출처 : (경북일보) 중앙선 복선전철화'시끌'…군위 인각사 1인 시위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45646


5. 대구경북에서 갑작스러운 심장정지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살아 나갈 확률이 전국 최저 수준이라는 군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심정지 환자 가운데 목숨을 건진 비율은 5.4%로 7개 대도시 중 세 번째로 낮고, 경북도 1.3%로 전국 최하위권이랍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자동심장충격기 교육·보급이 부족했다는 군요.


출처 : (매일신문) 대구경북 심정지 환자 생존율 왜 낮을까?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71081&yy=2015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신입생가이드북.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63pixel, 세로 750pixel

6. 대구교육대학교가 올해 2월 신입생을 위해 제작한 '2015캠퍼스가이드북’ 데이트 폭력 예방법 내용이 여성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내용으로 채워졌답니다. 올해 8월 교육부가 발표해 논란이 된  ‘국가 수준의 학교 성(性)교육 표준안’과 유사한데요. 대구교대 학생처 관계자는 "당시에 여러 교육 사이트와 다른 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데이트 예방법'을 짜집기해 제작했다는 얘기 아닙니까? 이거 참, 인터넷 내용을 퍼날라 썼다는 어떤 책이 생각나네요. 이 책을 본 교대생들도 불쾌했다고 하고, “다음에 책자를 또 만든다면, 여성단체 등에 더 자문을 구해서 신중하게 다시 논의해서 만들겠다”는 해명도 나왔으니 제발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뉴스민) '데이트 비용' 탓으로 돌린 대구교대 '데이트폭력 예방법'

http://www.newsmin.co.kr/news/4855/


* 개인적인 일이 있어 정리가 늦었습니다.

* 이번 주는 여기서 끝입니다. 월요일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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