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6~7일 사이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 이틀 연속 아침에 올리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1. 매일신문사 주최 ‘2016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성대히 열렸습니다. 김수한 전 국회의장과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강호인 국토부 장관,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과 기업인 등 대구경북 출신 각계 인사 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는 4월 20대 총선을 앞두고 총선 출마후보자들도 대거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는군요. 어떤 말이 나왔는지 여기 올린 기사랑 뒤에 있는 기사를 보면 알듯합니다.


출처 : (매일신문) "대구경북 저력 발휘" 2016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113&yy=2016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DSC6377.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50pixel, 세로 498pixel


2. 권영진 대구시장이 6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청년 문제의 가장 큰 과제는 양질의 일자리”라 언급하면서 대구청년센터 개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청년 정책을 제시했는데요. 최유리 대구청년유니온 위원장은 “대구 노동시장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이 나와야 하는데 그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면서 “대부분 이전에 해 오던 사업이고, 증액한 예산 55%도 대부분 청년센터 건립에 들어갈 것”이라 밝혔습니다.


출처 : (뉴스민) 권영진, ‘청년대구 건설 원년’선언…“노동 정책 없어”

http://www.newsmin.co.kr/news/5068


3. 지난해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하면서 이용객이 늘거라 전망했지만 오히려 1·2호선의 이용객 수가 줄어들었답니다. 5일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도시철도 1~3호선의 전체 이용객 수는 1억5천46만2천54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2호선의 이용객 수는 1억3천321만6천207명으로, 2014년(1억3천383만6천224명)보다 62만17명이 줄었답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메르스 등의 악재로 도시철도 1·2호선 이용객 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답니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3호선이 자리를 잡은 만큼 올핸 도시철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도시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는군요.


출처 : (영남일보) 도시鐵 3호선 바람 불었지만 1·2호선 이용객數는‘역주행’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0106.010010713400001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01010100501.20160106.000151036.02.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20pixel, 세로 603pixel


4. 대구와 경북의 의료 수준이 전국 평균을 약간 웃도는 중상위권이랍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한국 의료 질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ㆍ도를 대상으로 조사한 지역별 의료수준 종합점수(전국 평균 58.1)에서 대구가 61.2로 중상위권인 6위를, 경북은 종합점수 60.8로 대구보다 한 단계 낮은 7위를 기록했는데요. 보사연은 주요 지표들이 주로 병원 내 감염이나 적시의 항생제 투여율 등 임상적 영역에 치우쳐 있는 상황이므로 환자 안전을 중심으로 하는 포괄적인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 (대구일보) 16개 시·도 의료수준 대구 6위·경북 7위

http://www.idaegu.com/?c=6&m=bbs&bid=society&uid=332077


5. 포항시 퇴직 고위 공무원들이 시 산하 등의 요직을 독식하고 있다는 기사가 떴군요. 포항시가 출연한 기관 가운데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곳이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포항시장학회 사무국장이고 포항크루즈 사장도 영향권에 있다고 하는군요. 지난 4일 포항시 경제산업국장, 남구청장 등을 역임한 김흥식씨가 시설관리공단 3대 이사장에 취임했습니다. 기사에 실린 사람들이 더 있긴 하지만 너무 많아 생략하겠습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인사권자와 주변 정치권이 영향을 미쳤다는데요. 단체장 등 각종 선거때 고위 공무원의 활용도가 높고 이에 따른 보은 차원으로 이른바 내 사람 심기라는 분석이랍니다.


출처 : (경북도민일보) 포항시 산하 기관·단체 요직은 퇴직 고위공무원이 꿰차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714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L20160106.010020706580001i1.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80pixel, 세로 202pixel


6. 5일 경북도에 따르면 할매·할배의 날을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1일부터 14일까지 15개 광역 시·도에 사는 청소년과 성인 남녀 1천500명(시·도별 100명)을 상대로 국가기념일 제정 필요성 및 용어 수용성에 대한 인식 조사를 했는데요. 할매·할배의 날을 생활실천운동으로 전국에 확산할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16.2%가 ‘매우 필요함’, 44.9%가 ‘대체로 필요함’이라고 답했답니다. 전국의 모든 권역에서 61% 내외가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지역별로 고른 의견을 보였습니다. 할매·할배의 날은 경상북도가 손자·손녀가 부모와 함께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한 달에 한 번씩 찾아 소통하면서 가족공동체를 회복하자는 취지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지정했답니다.


출처 : (영남일보) 국민 61% “‘할매·할배의 날’ 확산 필요”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0106.0100207065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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