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설특집 블로그씨와 대화 지점 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지점에서 블로그씨가 올리는 질문이 마음에 든다 싶음 써올리는 '블로그씨와 대화'!
명절만 되면 늘 모아서 하는 특집입니다. 그럼 Start!

* 요즘 대화가 뜸해서 내용이 적습니다.


1. 가을 여행 가고 싶은 곳은? (2015.10.04)

From. 블로그씨

가을 여행 가고 싶은 곳은? 저는 제주도!

 

전 강원도! 가을 바다, 가을 단풍이 좋지요.^^


2. 저항하기 힘든 유혹 (2015.10.17)

From. 블로그씨

세상에서 가장 저항하기 힘든 유혹은?

 

본능에 충실한 것..

버릇도 해당되겠지만 이보다 강한게 본능이겠죠.


먹는 거, 노는 거를 줄여야 하는데 하며 이성을 자극하지만 어느 새 본능에 충실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ㅜㅜ


3.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 (2015.10.29)

From. 블로그씨

기억을 더듬어..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오래전부터 제 글을 불특정다수에게 보여주고픈 마음이 있었습니다.

고1때 잠깐 하다 대학교 3학년 때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했죠.

지금은 글 올리는 주기(매주)를 정했지만, 처음 할때 주기고 뭐고 없이 막 올렸습니다.

조금씩 배우며 블로그를 하니까 걱정도 덜 되고 자연스레 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4. 행복하게 사는 공주와 왕자의 뒷 이야기 간단하게 쓰기 (2015.11.14)

From. 블로그씨

공주와 왕자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엔 어떻게 되었을까요?

 

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았지만 1년이 지나니까 고민이 많아졌어요.

 

아이들을 순풍순풍 낳았지만 늘어나는 양육비로 애를 먹었죠.

아버지 어머니를 잃고 나니 나가는 장례비로 힘들었죠.

겨우 왕과 왕비가 되었지만 백성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느라 궁의 재산이 거덜날뻔했죠.

 

나이를 먹으며 사랑을 나누지만 예전같지 않았어요.

 

그뒤로 온갖 고생을 겪다 겨우 자식에게 물려주고 평온한 곳에서 다시 행복을 찾으며 살았어요.

 

역시... 근심걱정이 없어야 행복하게 사는가봅니다.


5. 내가 비둘기라니... (2015.12.24)

From. 블로그씨

어느날 아침 내가 비둘기가 됐다면.. 도시의 풍경은 어떻게 보일까요?

 

흠... 신기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두 번 다시 안하고 싶어요.

정면으로 보던 도시를 위로 올려다 보거나 날아가며 바라보니까 말이죠.


날아가며 보는 도시는 살길을 찾아 돌아다니는 사람들과 회색 빛 나무로 둘러싼 풍경이 될 것 같고요.

땅을 짚고 위로 올려다 보는 도시는 차랑 사람들 발 피하느라 좀 위험하겠군요. 넓어진 도시를 헤매느라 고생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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