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가로등 불 사진으로 하는 이야기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CAM00559.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536pixel, 세로 864pixel<br/>카메라 제조 업체 : LG Electronics<br/>F-스톱 : 2.8<br/>노출 시간 : 1/8초<br/>IOS 감도 : 700<br/>색 대표 : sRGB<br/>EXIF 버전 : 0220


어두컴컴한 밤, 가로등 불이 곳곳을 비춘다.

어두운 밤을 가로등 불에 의지하며 걸어간다.

아무도 보이지 않고 을씨년스러운 밤길.

조용해서 편하지만 쓸쓸해서 불편하다.


상반되는 두 가지를 느끼며 조용히 걸어간다.

이 밤이 지나면 다시 시끄러워지겠지?


두 귀에 꽂아 듣는 라디오 속 진행자의 목소리가

말동무가 되어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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