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그리고 차근차근 SNS에 담은 짧은 글











이번 주부터 배수관로 공사가 한창이다. 올 해 말부터 내년 말까지 계속 공사라 도로가 많이 불편하다.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들려오는 사고들이 이런 생각을 못 하게 만든다.
빨리빨리로 우리는 충분히 먹고 살 정도로 성장하고, 원하는 걸 이뤄왔다. 하지만 그 부작용도 감수해야 했다. 우리 현대사 속 참사들이 이를 말해준다.
기계는 오버클럭을 자주 걸면 언젠가 망가진다고 들었다. 하물며 사람같은 생명체는 오죽할까?
빨리 고장나고, 여러번 수리해야 하는 불편함을 원하는가? 오래 걸리지만 고장이 적은 안전함을 원하는가?
안전한 나라를 꿈꾸는 우리의 선택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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