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감성을 지닌 어른 SNS에 담은 짧은 글
















남들은 내가 작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어린 애처럼 보인다'며 말린다. 요즘 어른 중에 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이 느는데 왜 나는 안될까?

아무나 귀엽다고 좋아하는 건 아닌데 왜 어린애만 좋아하는 거냐고 기준을 세웠을까?

어른스러움이랑 어린애스러움이 대체 무엇이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묻고 싶다. 그들이 정한 기준을 따라야 어른스럽다 불릴까? 그들도 그렇게 지키며 살까?

나는 '키덜트'나 '피터팬'으로 불리길 원치 않는다. 나름 보는 눈, 좋아하는 기준이 있으며, 어릴 적 꿈꿨던 어른이 되었음을 받아들이고 즐긴다.

그저 소년의 감성을 가진 어른이 되고 싶다.
소년처럼 순수하지만, 어른처럼 깊은 감성을 지니고 싶다.

하늘에 뜬 구름과 별, 길을 걷는 개와 고양이 등
세상의 모든 존재에게 나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다.


사진 1. 내 폰 속 꿈돌이 배경화면
나머지 사진들 : 최근에 찍은 것

* 1. 간단히 쓸 수 있는 걸 1주일 만에 조금씩 썼다.
* 2. '소년처럼'이란 말에 무슨 고정관념있다고 하실 분, 내가 남성이라 그렇게 썼을 뿐, 소녀도 순수하게, 아름답게 모든 존재를 표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저작물 위젯 달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Blueman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계

번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