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보러 가는 길에 마주한 수성못 삼풍아파트
서울에서 백화점 사고로 치를 떨 그 이름과 로고를 대구에서 마주하니 기분이 묘했다.
TV에 나온 관련 다큐에 따르면 삼풍은 6~70년대 토건 등으로 크게 돈을 번 기업 중 하나였다. 백화점 근처 아파트도 그랬지만 수성못 근처 아파트도 그 흔적이다.
기업은 망했고 건물도 오래되었는데다 관리가 덜 되서인지 아파트의 하얀 외벽과 많은 때가 을씨년스럽다.
아마 창 너머에 수성못이 보이는 아파트로 홍보를 했을 것이다. 그런 아파트가 많아진 지금, 살짝 흉물로 보이지만 여전히 사는 사람이 있는 만큼 한 시대를 누렸던 오랜 풍경으로 남을 거다.
서울에서 백화점 사고로 치를 떨 그 이름과 로고를 대구에서 마주하니 기분이 묘했다.
TV에 나온 관련 다큐에 따르면 삼풍은 6~70년대 토건 등으로 크게 돈을 번 기업 중 하나였다. 백화점 근처 아파트도 그랬지만 수성못 근처 아파트도 그 흔적이다.
기업은 망했고 건물도 오래되었는데다 관리가 덜 되서인지 아파트의 하얀 외벽과 많은 때가 을씨년스럽다.
아마 창 너머에 수성못이 보이는 아파트로 홍보를 했을 것이다. 그런 아파트가 많아진 지금, 살짝 흉물로 보이지만 여전히 사는 사람이 있는 만큼 한 시대를 누렸던 오랜 풍경으로 남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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