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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쓰기를 희망한다

“오늘은 할 일이 없다” 초등학생 때 나는 일기쓰기를 싫어했다. 특별한 일없이 정해진 시간대로 움직이는데 어떻게 보냈는지 적으라는 게 귀찮게 느껴졌다. 방과 후 글쓰기 시간도 마찬가지였다. 종이에다 생각나는 걸 이리저리 낙서하고, 심지어 빼먹기도 했다. 그 정도로 글쓰기를 배우는 게 싫었던 내가 지금 글쓰기를 하고 있으니 세상 참 알다가도 모르...

글쓰는 시민으로 살자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윤동주 <서시>나는 고1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한때 예술가를 꿈꿨다. 돈을 많이 못 벌지만 이리저리 제약받던 삶에서 벗어...

세상과 나 시즌 2 - 11. 글쓰기로 한 그루 나무를 가꾸자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가 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했다. 내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보다 하던 일을 하며 희망을 갖자는 의미였다.나무하니 다산 정약용 선생이 제자에게 남긴 글 하나가 떠오른다.사람에게 있어서 문장은 풀이나 나무로 보면 아름다운 꽃과 같다. (중략) 꽃을 급히 피어나게 할 수는 없다. 정성스러운 뜻과 바른 마...

글쓰기를 배우며 재미를 얻을 수 있을까? `서민적 글쓰기`

서민적 글쓰기 - 서민 지음/생각정원기생충 연구가면서 칼럼니스트인 서민 교수의 글을 몇 번 접했는데 `이 짧은 글이 어떻게 재미있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기사를 통해 `서민적 글쓰기`(생각정원 펴냄)를 알게 되고, 평소 부족한 집중력을 부여잡고 이틀에 걸쳐 읽어봤습니다. 곳곳에 흥미를 유발하는 부분이 숨겨져 있더군요.나는 글을 잘...

무겁거나 가볍지 않은 글쓰기 팁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 지음/생각의길출판사 편집사원, 신문사 해외통신원, 공공기관 직원, 신문 칼럼니스트, 방송토론 진행자, 국회의원, 장관, 작가 등등...   다 유시민이라는 사람이 해왔던 일입니다. 그러면서 실력을 키운 게 있었으니 바로 ‘글쓰기’입니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생각의 길 펴냄)은 그가 오랫동안 했던 일의 노...

2015년 추석특집 블로그씨와 대화

네이버 블로그 지점에서 블로그씨가 올리는 질문이 마음에 든다 싶음 써올리는 '블로그씨와 대화'!명절만 되면 늘 모아서 하는 특집입니다. 그럼 Start!1.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2015.2.20)From. 블로그씨타자를 찹찹찹찹 치고 있는 여러분, 질감이 있는 종이, 무게가 있는 펜으로, 손으로 무엇인가를 끄적이는 것도 좋아하시나요? 네!!2. 스...

당당히 글쓰자

2015년 1월 21일한번쯤 생각해보자. 나는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 그 말의 결과가 어떨 지를 말이다.2015년 1월 24일할 수 있는 대로 해보자. 그러면 하나는 걸리겠지.2015년 2월 11일관심을 받으려면 관심을 끌어라! 나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이다.2015년 4월 18일작가가 되었지만 작품은 팔리지 않는다. 인지도가 낮으니 홍보를 열심히 하...

세상과 나 - 45. 내가 추구하는 글은?

예술가는마음과 욕망의 지배자작품 속에마음과 욕망을 심어사람을능욕하고 감동 시킨다- 자작시 「예술가의 자세」에서이 자작시는 예술가라면, 특히 글을 쓰는 나라면 어떻게 써야 한다는 걸 스스로 다잡자고 쓴 것이다. 지금 우스워 보이지만 쓸 때만해도 절실했으니 말이다.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어떤 작가가 될 것이고, 어떤 글을 쓸 것인지 스스로 다잡기 위함이다....

한권에 담긴 유쾌한 글쓰기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 - 안정효 지음/모멘토저자인 안정효 작가는 영문학과로 진학한 1961년부터 책읽기와 영어공부를 시작, 문학에 심취하면서 자신도 좋은 글을 쓰고 싶다고 했습니다. 많은 소설과 콩트를 쓰고, 책도 펴냈는데 이 중 한 권이 제가 소개하려는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모멘토 펴냄)입니다.소설을 쓰면서 배경•인물•줄거리를 정하고, 이야기를 다...

글쓰는 사람을 위한 꿀팁 『글쓰며 사는 삶』

머뭇거리지 말라.멈추지도 말라.생각이 떠오르는 대로손을 움직여라.- 뒷표지‘글쓰며 사는 삶(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한진영 옮김, 페가수스 펴냄)’은 글을 쓰는 사람에 주는 소소한 팁이 담겨져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는 점에서 전작인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와 동일한데요. 다른 점이 있다면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는 글쓰기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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