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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남긴 흔적을 찾아서 - 청춘의 문장들, 청춘의 문장들+

1970년 경북 김천에 있는 개인 빵집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김연수 작가님,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 3학년 때 등단하신 뒤로 ‘7번국도(이후 revisited를 붙여 재출간됨)’, ‘굳빠이, 이상’, ‘여행할 권리’ 등의 숱한 작품을 남기셨습니다. 낯선 지방의 음식, 그리스인 조르바, 나이가 많은 나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자리, 중국어로 읽는 당나라 ...

멀리 떨어진 이웃의 외침을 듣다 - 섬과 섬을 잇다

섬과 섬을 잇다 - 하종강 외 지음/한겨레출판사회를 향한 여중생의 발칙한 행동 – 김치도 꽁치도 아닌 정치제가 ‘김치도 꽁치도 아닌 정치(임정은 지음, 다른 펴냄)’를 읽어봐야겠다고 결심한 건 한 이웃 블로거의 글 덕분이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가끔 청소년 문학을 접하게 되는데 ‘김치도 꽁치도 아닌 정치’는 흥미를 유발하면서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던지고...

뉴스를 이해하는 쉬운 방법 -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뉴스 - 부제뉴스는 정말 세상을 알 수 있을까?왜 나의 이야기는 뉴스가 될 수 없을까?미디어가 담지 않는 본격 뉴스 이야기 - 뒷 표지‘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홍성일 지음, 어진선 그림, 돌베개 펴냄)’은 위에 나온 말들을 표현하기 위해 지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미디어 비평가 홍성일은 ‘들어가며’라는 부분에서 ‘...

글을 잘 쓰고 싶다고? 일단 읽어보자! - 글쓰기의 전략

글쓰기에 왕도가 있을까요? ‘글쓰기의 전략(정희모, 이재성 지음, 들녘 펴냄)’을 읽으면서 의문이 들었습니다.‘글쓰기의 전략’은 들어가는 글(서문)에서 보이듯이 ‘실용적인 글쓰기 책 한 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 번 읽기에 아쉬운 실용서지요.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글쓰기 책 한 권을 집필하기로 했다. 내 생각에 현실적으로 가장 ...

누군가 나를 몰래 쳐다보고 있다 – 못된 장난

무조건 자기편을 들어주는 사람,마음 놓고 울어도 괜찮은 사람이 없다면누구든 끝장이다!!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선 열네 살 소녀의 사이버 스토킹 고백록!독일의 명문학교로 전학 간 스베트라나는 해외 이주자에다 유명 브랜드의 옷을 입지 않고, 엄마가 남학생 기숙사에서 청소부로 일한다는 것, 즉 ‘그 학교 아이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한다. 처음에는 장난...

프리랜서 계의 끝판왕(?) - 자유기고가로 먹고 살기

자유기고가로 먹고살기 - 허중희 (허주희) 지음/바른번역(왓북)‘자유기고가’라는 직업를 아시나요?객원기자, 프리랜서 작가 등으로 불리며 신문이나 잡지에서 흔히 나오는 기사를 싣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직업인지 한번 살펴볼까요?자유기고가는 말 그대로 자유롭게 글을 기고하는 사람이다. 특정 회사나 조직에 소속된 직원이 아니라, 건별로 원고 청탁을 받아...

책을 접하는 또 하나의 방법 - 책은 도끼다

‘그녀의 자전가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을 향합니다’광고를 보다 꼭 접하게 되는 카피, 그 카피를 만든 박웅현이 실제로 했던 인문학 강독회를 책으로 펴냈습니다. 바로 ‘책은 도끼다(북하우스 펴냄)’라는 도발적인 제목으로요.1강 시작은 울림이다2강 김훈의 힘, 들여다보기3강 알랭 드 보통의 사랑에 대한 통찰4강 고은...

우리말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 이강룡 지음/유유‘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이강룡 지음, 유유 펴냄)’란 책을 알게 된 건 아래 기사였습니다.   어색한 한자어를 바로잡기만 해도 글은 달라진다 – 최준영(ㅍㅍㅅㅅ.2014.10.25.)http://ppss.kr/archives/32376   글쓰기 강사 이강룡이 쓴 <번역자...

영화 속에서 만나는 인권 - 불편해도 괜찮아

불편해도 괜찮아 - 김두식 지음/창비김두식 교수님은 영화를 통해 역사, 외국어, 사랑, 인권을 배우셨다고 프로필에 쓰셨습니다. 그만큼 영화광이셨단 얘기지요. 그리고 대학원에서 헌법이나 형사 관련 학문을 가르치고 계시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인연이 깊어졌나 봅니다. 제가 소개하는 책 ‘불편해도 괜찮아(창비 펴냄)’가 국가인권위원회 기획으로 이루어진 것도...

변화를 꿈꾸던 학자의 발자취를 찾아서 - 책만 보는 바보

책만 보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책으로 쌓은 지식을 실천하면 세상이 바뀔 수 있을까요?그러한 의문점을 가지게 만드는 책이 바로 ‘책만 보는 바보(안소영 지음, 강남미 그림, 보림 펴냄)’입니다. 주인공인 무관(懋官) 이덕무(李德懋) 선생의 자서전 ‘간서치전(看書痴傳)’을 본 안소영 작가가 그 느낌을 가지고 쓴 1인칭 주인공 소설입니다.손에 책을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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