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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나 - 56. 순수함에 대한 푸념

동네 골목길이나 시장 길을 걸어보면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삶을 위해, 즐거움을 위해 길을 걸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삶이 힘들지만 각자 성격대로 산다고 할까? 모든 게 인간적이고 평화로워 보였다. 하지만 지나면서 본 TV 속 시사프로의 한 장면은 평화롭게 바라보려는 내 마음을 깨버렸다. 누군가에 대해 자신들의 잣대...

휘갈겨 쓰는 시 - 내 마음 속 무언가

나를 돌아보다   나 자신을 향해 끄적여본다.   과연 나는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라면짐승처럼 살아가고 있는가?   곰곰이 자신을 끄적여본다.   누군가를범하려는 걸까?   나 스스로범하려는 걸까?   끊임없는 망상 속에스스로에게 외쳐본다.   ...

휘갈겨 쓰는 이야기 - 무언가를 나누다

으슥한 밤이었다.술을 마신 듯 몸이 풀리고 마음마저 붕뜨는 것 같았다.   두 사람은 몸이 빨개지면서 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걸 느꼈다.   두 사람은 서로 마음이 맞는 얘기를 나누다 곧 으슥한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상기된 모습의 둘은 말 몇 구절을 나누더니 서로를 가까이하기 시작했다.   본능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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